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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심리 상태, 어떻게 기록하고 계신가요? 🧠

r/Daytrading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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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실수가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심리적인 요인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기록하면서 새로운 통찰을 얻는 중입니다. 심리적 패턴을 어떻게 추적할지, 다른 트레이더들의 방법에 주목해 보세요.

요즘 들어 매매 실수들이 대부분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제 행동에서 나온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FOMO 때문에 무리한 진입을 하거나, 손실 후에 복수매매를 시도하거나, 수익 후에 자만해서 규칙을 어기는 식이죠.

그래서 최근에는 단순히 진입 셋업뿐만 아니라, 당시의 감정 상태, 계획을 따랐는지 여부까지 함께 써보고 있는데, 꽤 많은 걸 느끼게 해줍니다.

혹시 여러분은 트레이딩 할 때 심리적인 부분도 따로 정리하시나요? 셋업 외에도 감정, 사고 과정, 규칙 준수 여부 등을 함께 기록하시는 분 계신가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반복적인 심리 패턴을 이해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됐던 부분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반대로, 별 효과 없었던 방법들도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글은 데이트레이딩을 하면서 기술적인 전략보다 감정적인 요인이 실수에 더 큰 영향을 준다고 느낀 작성자가, 트레이딩 심리를 어떻게 관리하고 기록하면 좋을지 커뮤니티에 조언을 구하는 글입니다.

작성자는 본인의 매매 계획을 벗어나는 이유가 대부분 FOMO(놓칠까 봐 불안하게 매수하는 심리), 복수매매(손실 후 무리하게 따라가는 매매), 지나친 자신감 등 심리적인 것임을 깨닫고, 요즘은 감정과 생각까지 트레이딩 일지에 기록해가며 개선 중이라고 말합니다.

이 글의 핵심 질문은 "다른 사람들은 이런 심리적 부분을 어떻게 기록하고 관리하나요?"입니다. 이 주제는 많은 트레이더들이 일정한 전략이나 시스템 외에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심리적 과제에 부딪히기 때문에, 트레이딩 심리 일지 작성법은 개인적인 훈련이자 리스크 관리 수단이기도 합니다.

💬 원문 댓글 (5)

u/AdEducational4954 ▲ 2
저는 안 합니다. 전략을 자동화해서 돌리고 나서, 데이터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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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I automate the strategy, run it, and then look over the data.
u/No-Condition7100 ▲ 1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감정을 구분하는 능력에 대해 자주 말하는 유명한 트레이딩 심리 전문가가 있어요. 저는 감정을 억누르려 하기보다는, 그냥 먼저 인지하려고 합니다. 내가 뭘 느끼는지 이해하면 그 다음은 마음을 다잡는 게 전부죠. 예를 들어 FOMO가 느껴질 땐 바로 ‘들어가자!’가 아니라, ‘들어가고 싶다, 그럼 어떤 조건을 봐야 하지?’라고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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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orgot her name, but there's a really prominent trading psychologist who talks a lot about emotional differentiation as a skill. Instead of trying to control my emotions, I just try to recognize them. Then it's just about grounding yourself once you understand what you are feeling. When I'm feeling FOMO, instead of saying "I want in \*click\*" it's easier to say "I want in, what do I need to see?"
u/NameG3N ▲ 1
솔직히 심리라는 건 검증된 전략 없이 매매하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핑계 같아요. 손실나는 전략으로 매매하면서 심리를 논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그건 단지 책임을 명확하지 않은 무언가로 전가하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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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psychology is a buzzword traders use when they trade without a proven strategy. What does psychology mean to you if you are trading a losing strategy. You are just shifting the blame from your strategy to something that is amorphous.
u/Call-me-option ▲ 1
좋은 질문이에요. 저도 거래가 종료되자마자 느끼는 감정적 압박이나 트리거를 바로 기록해서, 뭘 느꼈는지 생생할 때 분석하려고 해요. 그리고 그 감정을 유발한 요인을 찾아서 내가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을 바꾸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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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question. I’ve tried to record emotional pressure/triggers right after a trade closes so it’s fresh, and then try to identify the triggers that caused the emotion and change what I can control.
u/Miss-Molly-moo ▲ 1
석고보드 벽에 난 구멍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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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es in a gyprock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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