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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심리보다 '내게 맞는 시스템' 찾기가 더 중요했던 경험🧐

r/Daytrading 조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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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심리 훈련에 힘썼지만 실제로 큰 변화를 만든 건 '나에게 맞는 트레이딩 시스템'을 찾은 것이었다. 심리 문제처럼 보였던 부분이 시스템과 내 생활 스타일의 맞지 않음에서 기인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투자자들은 자신의 투자 스타일과 생활 리듬에 맞는 시스템 설계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저는 오랫동안 코딩과 알고리즘 기반으로 트레이딩 시스템을 만들고 검증하는 데 시간을 썼습니다. 그 과정에서 심리가 문제라는 말을 많이 듣고, 심리 훈련에도 깊이 몰입했죠. 하지만 실제 돈을 걸고 거래할 때는 여전히 같은 문제에 부딪히고 미미한 개선만 있었어요.

결국 문제를 해결한 건 더 많은 심리 훈련이 아니라, 내 시스템이 나와 맞지 않았다는 걸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선물 거래를 할 때 포지션 트레이딩이 훨씬 잘 맞고, 주식은 일반적인 변동성 계산보다 훨씬 넓은 손절폭이 필요했어요. 거래 빈도도 내 포트폴리오 크기와 실제 투자 가능한 시간에 맞춰 조정해야 했고요.

이렇게 나에게 딱 맞는 시스템을 찾으면서 심리적 문제로 여겼던 것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더 이상 명상하며 끌려다닐 필요도 없었고요. 혹시 저처럼 심리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자신에게 맞는 시스템을 찾는 게 답이었던 분 있나요?

💬 원문 댓글 (4)

u/day******* ▲ 2
저는 누군가가 프로그램을 팔려고 하는 말을 듣지 않을 때 제 심리가 가장 안정된다는 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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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ind my psychology is best when I don't listen to people trying to shill a program with a question.
u/IKn********** ▲ 1
저는 1분 차트로 아침에 20~40번 스캘핑하던 것에서 5분 차트로 바꾸고 하루에 3~8번만 거래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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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ent from scalping M1 doing 20 to 40 trades in the morning to M5 and 3 to 8 trades a day... less stress...
u/O-L***** ▲ 1
말씀하신 내용은 생각보다 심리적인 부분이 더 컸다고 봐요. '내가 실제 가진 시간, 바라는 시간이 아니다'라는 부분이 특히 그렇죠. 본인이 가진 신념에 따라 거래시간을 정했고, 그 신념이 바뀌면서 결과가 달라진 겁니다. '시스템이 나와 맞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는 점도 비슷해요. 특정 신념을 기반으로 거래 방식을 선택했던 건데, 그 신념을 바꾸니 결과가 변한 거죠. 결국 시스템을 바꾼 것보다 그 시스템에 대한 믿음을 바꾸는 심리 변화가 더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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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what you addressed was more trading psychology then you realize. “Time I actually had, not time I wish I had.” That’s more psychological then anything else. You were trading at a time based upon a belief you had, and once you changed that belief then the outcome changed. “It was realizing my system just didn’t fit me.” Again, psychology as you were trading in a system or way that you had a belief around. Once you changed that belief the outcome changed. So as much as changing the system affected your outcome, which I believe it did, what changed your system was changing your belief around it, which is rooted in psychology. It’s the thing that changed the thing.
u/Vot******* ▲ 1
모든 시스템은 작동합니다. 중요한 건 그 시스템을 잘 아는 거죠. 대개 심리와 감정이 거래를 지배해요. 때론 직감이나 희망이 맞을 때도 있지만, 종종 큰 손실을 부르기도 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기술적 신호는 지금 매도하라고 하는데, 제 '희망'이 매도를 미루게 만드네요. 덕분에 손해를 본 적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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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system works. U just have to know it well. Most of the time, the psychology and emotional aspect takes over. Sometime are intuition or hope is right and sometimes it will cost us. I’m guilty. Technical say I should sell now but my “hope” says hold…which has cost me a lot of money over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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