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계속 고민 중입니다. 본업으로 버는 돈의 두 배 정도를 트레이딩으로 벌고 있어서요. 몇 번 수익금도 출금했고, 매일 똑같은 전략을 적용하고 있어서 이제는 운이 아닌 실력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수익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기 시작하면 트레이딩 마인드가 흔들린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이해되는 부분이에요. 하지만 리스크 관리나 포지션 규모 조절, 시스템 준수에 있어서는 이제 어느 정도 제 컨트롤 안에 있다고 느낍니다.
재정적으로는 무리 없이 준비하고 있어요. 여유자금 1,500만 원 정도 있고, 월세는 50만 원. 만약 실패하더라도 다시 취업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자랑이 아니라, 오히려 트레이딩으로 독립을 꿈꾸는 분들에게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퇴사 결정을 한 분들이나, 혹은 끝까지 병행하기로 한 분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한 트레이더가 직장 수입보다 높은 트레이딩 수익을 바탕으로 전업으로 전환할지 고민하며 커뮤니티에 조언을 구한 사례입니다. 작성자는 자신의 매매 시스템이 일관적이고 반복 가능하다고 느끼며, 트레이딩에만 집중하고 싶지만 생활비를 스스로 부담하게 되면 심리적으로 더 힘들어질 수 있다는 현실적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민은 트레이딩 수익이 일정 시점에 안정적으로 발생한 후 많은 사람들이 맞닥뜨리는 전환점입니다. '전업 트레이더'로 전환하면 시간적 자유는 생기지만, 수익이 불확실해질 경우 곧바로 생계에 타격이 오기 때문에 리스크가 커집니다. 이에 대해 커뮤니티는 대체로 ‘충분히 오래 꾸준한 수익을 낸 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는 보험적 관점의 조언을 주고 있습니다.
복수의 경험자 의견에 따르면, 적어도 1년 이상 안정적인 수익이 누적되어야 하며, 부업이나 파트타임을 병행하면서 전환을 시도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는 제안이 많습니다. 핵심은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계획적으로 접근하라’는 공통된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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