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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할 때 몸 상태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걸 아무도 안 말해주네요 😓

r/Daytrading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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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실험 삼아 수면 상태와 매매 결과를 함께 기록해봤는데, 수면이 안 좋으면 다음 거래에서 성과가 나빴어요. 감정적으로 버틸 힘이 없고 배고픈 상태에서 거래하면 집중력이 확 떨어지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차트뿐 아니라 몸 상태도 꼭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최근에 거래할 때 내 수면 상태도 같이 기록해봤는데, 결과가 정말 뜻밖이었습니다. 잠을 못 자고 거래에 임하면 다음 세션에서 거의 항상 제 실력이 떨어지더라고요. 차트 문제 때문이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손해를 보면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게다가 식사도 거르면 훨씬 더 안 좋았습니다. 빈속에 거래하는 게 생각보다 완전 다른 정신 상태라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일관되진 않지만, 단순히 차트 문제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인정하게 됐습니다.

여러분도 트레이딩 전 몸 상태를 꼼꼼히 챙기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이런 이야기는 너무 약한 태도라고 생각하시나요?

💬 원문 댓글 (2)

u/Dru*********** ▲ 1
아내분 호르몬 때문에 화나게 하면 그날 거래 결과가 어떨지 한번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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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 to see your trading day when your wife pisses you off because her hormone strikes
u/Tra********* ▲ 1
전혀 약한 게 아니에요. 2024년 최악의 달은 장시간 여행 후 시차 적응 안 된 상태였거든요. 시장 탓이 아니라, 반쯤 멍한 상태에서 모든 반등을 반전 신호로 착각했죠. 확신에 찬 매매로 위장한 전형적인 엉망인 정신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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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soft at all. My worst month of 2024 was after a long trip with jet lag. Wasn't the market, was me running on half a brain reading every pullback as a reversal. Classic garbage state disguised as conviction pl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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