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트레이딩이 나랑 안 맞는 선택이었던 건 아닐까 싶고,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해야 하나 자꾸 고민이 됩니다.
부모님은 계속 취업하라고 압박하시고, 트레이딩 그만두라고 하실 때마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어요. 특히 트레이딩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느끼는 찰나에도 그런 말을 들으면 자신감이 확 꺾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AMC나 GME 같은 주식으로 시작했다가, 그냥 계속 이것저것 만지다가 2024년 11월쯤 본격적으로 제대로 해보자고 결심했거든요. 아무한테도 이 얘기를 못 해서 여기다 털어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트레이딩을 전업으로 삼고 있는 투자자가 자신이 가고 있는 길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면서 쓴 글입니다. 처음에는 AMC, GME 같은 종목으로 가볍게 시작했다가 지금은 진지하게 매매에 몰두하는 상황인데, 심리적으로도 압박감이 크고 가족의 반대도 만만치 않아 방향을 잃고 있는 상태입니다.
글쓴이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기도 하지만 외부의 부정적인 의견에 쉽게 흔들리고 있다는 점에서, 트레이딩 자체에 대한 회의감보다는 자신감 부족과 외부 압력 사이에서 오는 혼란이 핵심입니다.
'트레이딩을 그만두는 게 맞나?'라는 질문보다는, '지금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에 가까운 고민이며, 장기적으로 전업 트레이딩을 계속할 것인지 병행할 것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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