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트레이딩을 해오면서 계좌를 태운 적도 많고, 수익을 낸 적도 있었습니다. 혼자 할 때는 손익계산이 거의 제자리였고, 시그널방이나 트레이딩 봇을 써봤는데, 어떤 봇은 6개월간 250달러를 1,700달러까지 늘려주기도 했지만 결국 다 날렸습니다.
문제는 무언가를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고 계속 돌아다닌다는 점이에요. 시장에 대한 개념이나 차트 읽는 법은 안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실제 전략으로 연결하는 게 안 됩니다. 유튜브 영상도 너무 많이 보다 보니, 머릿속이 뒤섞였어요. 매매 준비를 해놨다가도, 전에 본 다른 전략이 떠올라 다시 분석하고는 그게 반대 방향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TP 설정이라든지, 오버트레이딩을 어떻게 방지해야 할지도 헷갈려요. '하루 몇 번까지만 매매한다'처럼 규칙을 두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손익 기준을 정하는 게 맞을까요? 제 자신은 스캘핑 성향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돈은 스윙이나 장기 매매할 때 더 벌었습니다. 어떤 스타일이 정말 제게 맞는 건지 감이 안 잡히는 것도 문제예요.
조언이나 참고할 만한 자료 있으시면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18세 트레이더가 시장 경험을 쌓아가며 겪는 혼란과 고민을 정리한 글입니다. 2021년부터 다양한 매매를 시도했지만, 일관된 전략 구축에는 실패했고, 본인이 어떤 매매 방식에 적합한지조차 잘 모르겠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이미 차트 분석법이나 RR(리스크 대비 수익 비율) 개념 등 기초는 많이 익힌 상태지만, 너무 많은 정보를 소비한 탓에 전략 설정은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졌다고 밝힙니다. 특히 익절(TP) 설정과 과도한 매매 제한 방법 등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있으며, 트레이딩 스타일(스캘핑 vs. 스윙트레이딩) 선택 기준에 대해서도 명확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모습입니다.
이런 글은 혼자서 트레이딩을 배우는 투자자들이 겪기 쉬운 문제들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초보-중수 사이부터 진입 전략이나 스타일 선택에서 흔히 부딪히는 벽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시장 구조 이해나 기술적 분석 지식이 전략 실행과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여러 투자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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