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에서 '엣지'라고 하면 흔히 독특한 전략이나 분석법을 떠올리는데요, 꼭 그런 형태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단순한 가격 행동과 기술 분석만으로도 수익을 내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볼게요. 이 사람은 일정한 기준 아래 매매를 하되, 장이 어떤 날엔 손을 대지 않고, 어떤 날엔 과감히 포지션을 늘리기도 합니다. 진입 기준이 날마다 완전히 똑같진 않아도, 시장을 보고 '오늘은 아니다'라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거죠.
이런 식으로, 전략보다 중요한 게 ‘언제 안 하는지’, ‘얼마나 들어가는지’, ‘자기 계획을 얼마나 지키는지’ 같은 부분 아닐까요? 그런 부분도 엣지라고 볼 수 있지 않나 싶어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엣지(Edge)'라는 트레이딩 개념이 꼭 특별한 전략이나 분석법이어야 하느냐는 문제제기에서 출발합니다. 글쓴이는 기술적 분석이나 가격 행동 중심의 간단한 전략을 쓰더라도, ‘언제 매매를 하지 않아야 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더 큰 엣지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엣지는 보통 '시장보다 유리한 확률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는 요소'를 의미하는데요, 꼭 복잡한 시스템이 아닌, 리스크 관리, 자기통제, 시간별 효율 통계 같은 ‘실천적 요소’에서도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의 핵심은 전략보다 행동 기준과 자기 판단력이 어떤 면에선 더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