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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스테이션 수수료 구조... 요즘도 쓸 이유가 있을까요? 🤔

r/Daytrading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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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스테이션의 수수료 구조와 데이터 반영 방식에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대량 주문을 할 때 체결 속도와 비용 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타 브로커와 실제 차액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주의 깊게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트레이드스테이션을 사용하면서 플랫폼도 만족했고 체결 속도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1만주 넘게 거래할 때는 어느 정도 딜레이가 있긴 했지만요.

그런데 최근 유동성 공급에 대한 리베이트 없이 체결당 수수료만 받는 구조로 바뀌면서 이걸 계속 써야 할 이유가 점점 없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1만주 매수하고 다시 1만주 매도하면 총 2만주 거래하게 되는데, 주당 0.003달러 비용이니 그것만으로도 왕복에 60달러 수수료가 나갑니다.

라이트스피드처럼 체결 속도가 월등히 빠르고 수수료 체계도 더 합리적인 브로커와 비교해보면 차이가 꽤 큽니다. 라이트스피드는 한 주문당 수수료 옵션을 선택하면 한 번에 4달러, 여기에 나스닥 수수료 0.003달러가 붙지만 유동성 공급하면 오히려 리베이트가 생기기도 해서, 포지션 조금씩 청산할 때도 총 비용이 25~30달러 선으로 억제될 수 있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게다가 트레이드스테이션은 직접접속 라우트를 쓰면 수수료가 더 붙고, 내부 오더 플로우로 이익을 챙기는 방식이 불투명한 것도 신경 쓰입니다. 결정적으로 실망스러웠던 건 P&L 창에 수수료가 반영되지 않아서 실제보다 더 수익이 난 것처럼 보인다는 점입니다. 알고 나서야 전체 수익이 왜 이상하게 안 맞는지 알게 됐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오랜 기간 트레이드스테이션(TradeStation)을 써온 개인 트레이더가 최근 수수료 체계 변화와 실제 수익 계산 방식에 문제를 느끼고 커뮤니티 의견을 구한 글입니다.

작성자는 과거에는 체결 속도나 서비스에 만족했지만, 최근 거래 수수료가 유리하게 바뀐 다른 브로커들과 비교했을 때 트레이드스테이션의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수·매도 합산 거래량 기준으로 1주당 소액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은 거래량이 많을수록 부담이 커집니다.

비교 대상으로 언급된 '라이트스피드(Lightspeed)'는 체결이 빠르고 유동성 공급 시에는 오히려 리베이트가 발생할 수 있는 구조라서, 대량 거래자에게는 더 합리적이라는 주장입니다. 추가로, 트레이드스테이션의 P&L(손익) 창이 수수료를 반영하지 않아 실제 수익보다 높게 보이도록 유도하는 점에 대해 투명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즉, 원 질문은 단순히 브로커 비교를 넘어, 실제 체결 비용과 플랫폼 투명성에서 어떤 기준으로 거래 플랫폼을 고르는 게 더 유리한가를 묻는 것입니다.

💬 원문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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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트레이드스테이션은 스윙 트레이딩이나 자동매매엔 괜찮지만, 고빈도 데이 트레이딩에는 오히려 불리합니다. 수수료도 높고 리베이트도 없고 체결도 느린 데다, 손익 표시도 정확하지 않아 라이트스피드 같은 브로커가 훨씬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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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DR: TradeStation is fine for swing/automation, but for high-volume day trading it kills your edge, fees, no rebates, slower execution, and misleading P&L make Lightspeed or similar much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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