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소식을 보고 문득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냥 그 기업들 주식을 직접 사서 상황을 지켜보면 어떨까?’ 그래서 그 방문에 동행한 17개 기업의 주식들을 한 주씩 매수했죠.
참여 기업들을 보면 기술주는 메타, 마이크론, 엔비디아, 애플, 퀄컴이 있고, 금융주는 골드만삭스, 마스터카드, 비자, 씨티그룹, 블랙스톤, 방위산업 쪽에는 보잉, GE 에어로, 코히어런트, 블랙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테슬라와 일루미나도 포함됐어요.
투자하면서 느낀 점 몇 가지를 공유하자면, 제 포트폴리오가 우연히도 반도체와 방위산업 관련주가 무려 68%를 차지하더군요. 아마도 이게 당시 정책 우선순위를 반영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테슬라는 중국 생산 비중이 25%라 눈에 띕니다만,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와 매우 친한 관계인 걸로 알려져 있어서 좀 별로인 상황이네요.
지금은 대부분 주가가 0.5%에서 9% 정도 떨어진 상태인데, 저는 이게 무역 관련 뉴스가 나올 때 어떤 식으로 영향받는지 관찰 중입니다.
방위산업 관련주는 별로 움직이지 않는데, 시장이 이미 대만 문제 등 긴장 상황을 반영한 건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궁금한 건데, CEO들의 이런 대표단 참석을 쫓는 게 실제로 의미가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패턴 맞추기에 그치는 건지 여러분 생각이 궁금합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