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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발 2% 하락... 누가 도대체 파는 거죠?

r/stocks 조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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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이슈로 시장이 흔들린 가운데, 누가 매도했는지 궁금하다는 글입니다. 겉보기엔 예측 가능한 행동인데도 급락이 나오는 현상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고민입니다. 투자자들이 왜 그런 뉴스에 반응하는지, 감정적 대응이 얼마나 작용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최근에 '그린란드' 얘기 하나로 시장이 흔들렸잖아요. SPY는 하루 만에 2% 하락했는데, 이 정도면 단순한 해프닝은 아니겠죠. 그럼 도대체 누가 판 걸까요?

저는 오히려 이때 옵션 콜을 좀 담았습니다. 솔직히 이건 너무 뻔한 수순이라 느껴졌거든요. 트럼프가 이런 발언을 얼마나 많이 했고, 그때마다 결국 무마됐는지도 이미 다 봐왔죠. 그런데 이번 것도 제대로 된 제안도 아닌데 시장 반응은 과하게 빠졌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매도하신 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어떻게 이런 뉴스 하나로 손절을 결정하게 되셨는지요? 감정적으로 반응한 건지, 아니면 그만한 판단 근거가 있었는지 공유해 주시면 저뿐 아니라 다들 배우는 게 있을 것 같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린란드 재구매' 발언을 하자 일부 투자자들이 공포에 반응하며 매도한 사실을 보고, 그 반응 자체가 이해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출발합니다.

글쓴이는 그런 뉴스가 시장에 큰 영향을 줄 만한 게 아니라고 보고 오히려 매수(콜 옵션)를 했으며, 그만큼 시장 반응이 과도하다고 느낀 듯합니다. 그래서 '누가, 왜' 팔았는지 진심으로 알고 싶어합니다.

핵심은 심리적 불안, 정치적 리스크 인식, 투자 전략 차이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의 반응이 갈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거시 정치 뉴스에 대응하는 매도는 단기적 판단일 수도 있고 장기 전략의 일부일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예측 가능한 인물의 우스꽝스런 발언'으로 여기기엔, 일부 투자자들의 두려움은 진지한 수준인 셈이죠.

💬 원문 댓글 (20)

u/VancouverSky ▲ 84
그 사람은 예측 가능하지 않아요.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나아지는 게 아니라 더 이상해지고 있는 걸로 보여요.

지나고 나면 다 알 것 같지만, 실제로 그 순간엔 아무도 확신할 수 없죠. 아무 일도 안 일어날 수도 있지만, 그건 지나고 나서야 알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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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not predictable, and for all accounts, he appears to be getting more and more demented as time goes on.

Hindsight bias is a very powerful thing. Realistically, probably nothing will happen, so sure the odds may be in your favor. But we dont know that. No one does.
u/WizofWallstreet ▲ 14
저는 안 팔았지만, 이런저런 상황들을 많이 겪어봤고 이번에도 꽤 고민했어요. 이런 걸 '예측 가능하다'고 말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 단순한 관세 위협이 아니고, 북미 전체의 정치적 불확실성과 글로벌 리스크까지 고려해야 하니까요. 솔직히 이번에도 그냥 허세이길 바라지만, 이런 상황은 제 투자 인생에서 처음이라 걱정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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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stly I didn’t sell but I’ve rode so much shit over the years and go pretty close, to say any of this is predictable is false. This isn’t just tariff threats it’s global instability and political turmoil in North America where it just is unheard of… hopefully it’s all a bluff like the past but this is uncharted territory in my investment lifetime so I get the people who worried, it’s justified
u/jarchack ▲ 10
저는 주식은 안 팔았지만, 취임하고 얼마 안 지나서 은이나 금을 조금씩 사기 시작했어요. 그냥 본능적으로 이 정부는 달러에 안 좋을 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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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idn't sell anything but I started buying silver and gold not too long after the inauguration. I just had a hunch that his administration would be bad for the US dollar.
u/BruceLeelookinboy ▲ 9
저는 하락할 때 바로 샀습니다… 트럼프는 너무 읽기 쉬운 타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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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ght the dip…. Trump is easy to read.
u/kinetic_honda ▲ 7
저는 꾸준히 분산 매수하는 스타일이라서 이런 뉴스로는 팔 생각 안 해요. 아직 은퇴까지도 멀었고요. 그런데 사람들이 트럼프가 친구들만 돈 벌게 해 준다, 그렇게 읽기 쉽다는 얘기 하면서 왜 정작 매수는 안 하고 불평만 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추가로, 혹시 이 댓글에 비추 주는 분들은 실제로 파셨나요? 아니면 트럼프가 친구들 부자 안 만들어 줘서 그런가요? 그냥 '타코'라고 부르기만 하고 진심은 아니라는 건지… 뭐가 이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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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 DCA kind of guy. Wouldn't sell on this type of noise because I have decades left till retirement. What I want to know is - the rhetoric around how Trump is enriching his friends because they buy the dip - if Reddit thinks Taco is so predictable, then why is everyone complaining and not getting rich instead?

Edit: Are people downvoting because they sold? Because Trump is not enriching his friends? People just like to say Taco to get upvotes, but don't actually mean it? What's the reason?
u/Totallycomputername ▲ 4
요즘 거래의 상당수는 알고리즘이 정해진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처리해요. 팔았다고 그 종목이 나쁘다는 뜻만은 아니고, 더 나은 종목에 자산을 재배치하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소액 투자자들이 성급하게 파는 경우 많죠. 어떤 사람은 넷플릭스 주가가 1달러 떨어졌다고 몇 시간 만에 팔았는데, 하루 끝날 땐 자기 매수 가격보다 올라 있어서 웃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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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hole lot of trading is done using algorithms operating within tolerances. Selling doesnt just mean that stock is bad, it can also mean another stock might have more potential so assets are moved around.

Im sure a lot of retail doomed hard and sold, someone on the other sub sold their netflix shortly after they bought because it went down $1 but fished the day higher than they bought in which was funny.
u/BigWolf7795 ▲ 3
VIX가 튀면 다들 불안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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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 spikes make people nervous
u/sirzoop ▲ 3
어제 인터넷 보셨어요? 패닉셀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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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you see reddit yesterday? It was full of people who were panic selling
u/swrrrrg ▲ 2
저는 미국 주식 일부를 팔고 해외 쪽으로 옮겼습니다. 이제 미국 비중은 굉장히 적어요. 이런 결정은 갑작스러운 게 아니라 처음부터 준비하고 있던 거고, 이번 사태가 실행 계기만 된 거예요.

저는 본래 장기 투자 성향이고 옵션 같은 건 하지 않는 편입니다.

방산주인 LMT는 지금도 꽤 안정적인 범위에서 움직이고 있어요. 시장이 혼란스러울 때 방위 산업 섹터는 오히려 혜택을 받는 경향이 있거든요. 실제 폭락장이 온다면 방산주는 그 반대 움직임을 보일 수도 있어요. 제 포트폴리오는 말하자면 미국 안정성에 대한 일종의 해지 구조라고 할 수 있어요.

이번 그린란드 이슈가 촉발한 매도는 솔직히 '전쟁 가능성'이라는 최악의 상상을 준비한 행동이라 봐요. 한 종목에 지나치게 집중된 사람이 있다면, 이런 사건이 경고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일단 버티자'는 논리적 판단을 하더라도, 실제 자신의 계좌가 폭락하는 걸 보면 두려움이 앞설 수밖에 없어요. 당장 2% 손해 보는 게 낫지, 10~30%까지 떨어지면 감당이 안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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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old some of my US holdings and went international. I have a very minimal amount left in the US. I am not a panic seller; I actually had been planning this move and this just got me to stop debating and just do it.

I am actually more of an “investor” in the sense of the long term. I should add, I don’t do options at all, for whatever that’s worth.

I do own LMT and it stayed well within a (more than) acceptable range. When things get nuts in down markets or when things are politically and economically unstable, defense stocks tend to benefit. In a true crash, they tend to be the ones that buck the trend. My portfolio is basically one big hedge against stability in the US and it has served me well thus far.

That said, I believe the Greenland sell off came because of the threat of war. Basically, people prepare for the absolute worst case scenario. If you’ve over-leveraged in one stock or one area, it make be a wake up call.

Finally, the simplest reason of all? It’s one thing to logically know that you need to hold during down times but for most people, it’s another thing to see your portfolio tanking, not really knowing what Idiot is going to do next, and thinking you’d rather take a 2% loss vs. a 10 or 20 or 30 precent loss if he does something even more unhinged.
u/Outrageous_Word_999 ▲ 1
누군가 단 한 주라도 1달러에 팔면, 그 종목 전체가 그 가격으로 간주돼요.

솔직히 말도 안 되는 시스템 같아요. 뭔가 가중치를 두는 방식이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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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1 guy needs to sell a stock for $1 for all the stock of that ticker to be valued at $1


its stupid. There should be some kind of weighting.
u/Sweeeeetnesss ▲ 1
트럼프는 예측이 힘들어요. 약속했다가 바로 뒤집어버리죠. 이번 그린란드도 키우더니 오늘은 수습하고 있고… 다음엔 또 뭘 하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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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completely unpredictable because he makes promises and then backtracks. He escalated this Greenland thing only to deescalate today. What’s next?
u/CenlaLowell ▲ 1
그걸로 팔았다면… 솔직히 바보 짓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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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mies if they did
u/Zazzy3030 ▲ 1
저는 어제 하루 종일, 그리고 오늘 아침까지도 계속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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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ought all day yesterday and this morning.
u/HeadPaleontologist40 ▲ 1
이틀 전 시장이 난리였을 때 저는 그냥 '타코'라고만 했습니다. 그 사람은 항상 자신이 이득보려고 위협하는 스타일이에요. 아무 비밀 전략 같은 건 없어요. 관세는 기업들한테 돈이나 '기부금' 받아내는 수단이죠. 받아내면 제외시켜주고요.

그가 '우리가', '미국'이라고 말할 때 사실은 '자기 자신'만 말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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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days ago when everyone was freaking out, I just said TACO. He threatens so he can enrich himself. There is no secret strategy or plan. Tariffs are the best way for him to extract money or “donations” from companies. If the companies fork up, he excludes them from tariffs.

Every time he says “we” or “America”, he really means him and himself only.
u/SnuffleWarrior ▲ 1
당신은 투자한 게 아니라, 광인한테 베팅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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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idn't invest, you gambled on a mad man.
u/2werpp ▲ 1
결국 투자자의 성향 차이예요. 저는 장기 투자자고 점진적으로 포지션을 쌓아가요. 뉴스 나왔다고 바로 파는 사람들은 그냥 다른 유형일 뿐이죠. 제 기준에선 뉴스에 매수 대응하는 게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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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ends what sort of investor you are. I’m long term and build on positions. Someone selling over most forms of news is just a different type of investor. Buying over news is much safer.
u/RandolphE6 ▲ 1
정치 이슈에 따라 투자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은 결국 수익률을 갉아먹는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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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who allow politics to influence their investment decisions unwittingly erode their returns.
u/draculabakula ▲ 1
빠르게 팔고 더 낮은 가격에 다시 사면 되는 거예요. 복잡할 것도 없죠. 손실 처리하고 다시 진입하면 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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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ell quick, then buy for less. Not that complicated. Also, you loss harvest and then buy as well
u/free_da_guys1107 ▲ 1
수익 없이 그 어떤 것도 안 팝니다. 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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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in't selling shit without a profit. Fugde that
u/TortyPapa ▲ 1
2% 빠졌다고 매수하고는 마치 매트릭스의 네오처럼 위기를 피했다고 자화자찬하는 사람들… 참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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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es on the sidelines celebrating buys on 2 percent dips and thinking they’re dodging bullets like Neo from the Matrix. Good g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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