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식을 2023년에 주당 180달러대에서 매수했었습니다. 그때는 시장 분위기도 안 좋았고, 밸류에이션도 지금보단 말이 됐으며, 재무제표도 탄탄했죠. 저는 기업 경영진의 신뢰도를 매우 중요하게 보는데, 사실 일론 머스크나 그를 둘러싼 팬덤에 대한 믿음은 예전부터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익률이 170%가 넘는 상황에서 로보택시나 로보틱스 관련 기대감도 있었고 쉽게 결단을 내리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제 돈을 신뢰 불가능한 CEO에게 맡기는 게 쉽지 않네요. 과거 문제도 있고, 자꾸 테슬라 안에 본인 다른 회사를 끼워 넣으려는 모습도 더는 눈감기 어렵습니다. 재무도 계속해서 불안하고요. 시장은 점점 비이성적으로 보이지만, 제 선택만큼은 이성적으로 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후회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테슬라는 예전 테슬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리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테슬라에 투자했던 한 개인 투자자가 주식을 전량 매도한 이유를 공유하는 글입니다. 핵심 내용은 '수익 중인 상태에서도 CEO 리스크와 재무 불안 문제 때문에 더는 보유하지 못하겠다'는 판단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작성자는 2023년 테슬라 주가가 많이 하락했을 때 (180달러대) 매수했고, 이후 주가가 크게 상승하여 약 170% 수익 중이었지만, CEO인 일론 머스크의 언행, 기업 운영의 불투명성, 그리고 테슬라와 관계된 계열사 구조 문제 등을 더 이상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재무 데이터마저 신뢰가 안 간다고 합니다.
이 글은 높은 수익률임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질적 요소를 근거로 매도 결단을 내린 사례로, 감정적 요인과 투자 철학이 어떻게 충돌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최근 일부 논란 이슈(일론 머스크와 관련된 사회적 논란)도 투자 판단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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