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테슬라로 단타를 시도했는데 결과적으로 손실만 보고 끝났습니다. 처음엔 430~433달러에 매수 주문을 넣어놨다가 ‘혹시나’ 싶어 모두 취소했는데, 금방 주가가 440달러까지 올라버렸어요. 원래 430대에 사서 440대에 팔고, 445 돌파 후 하락 전환할 걸로 봤는데… 결국 444달러에서 공매도를 걸었다가 주가가 447까지 올라버렸네요.
지금은 445 수준이지만 수수료랑 스프레드 차이로 -$200 손실입니다. 매수 주문을 취소했으면서도 다시 들어간 게 실수였던 것 같아요. 하루하루 주가 움직임이 너무 극단적이라 속도를 따라잡기도 어렵고, 조금만 계획 어긋나면 크게 털리는 구조입니다.
오늘처럼 430에서 공매도 걸었다면 진짜 큰일 날 뻔했어요. 기업 뉴스나 거시 경제 지표 봐도 이 정도 상승이 설명은 안 되더라고요. 이런 날엔 정말 마음 다잡기가 쉽지 않은데, 다른 분들은 단타할 때 어떻게 자기 규칙 지키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날 계획을 미리 적고 꼭 지키시나요, 아니면 장 흐름 보면서 유연하게 가시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테슬라(TSLA) 주식으로 단기 매매를 시도한 개인 투자자가 당일 주가 흐름에 당황하면서, 자신의 실수와 시장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내용입니다. 처음엔 저가 매수 후 단기 차익 실현을 노렸지만, 매수를 취소한 후 공매도로 전환했다가 손실을 본 상황입니다.
글쓴이는 특히 테슬라 주식이 지나치게 변동성이 크다고 느꼈고, 시장의 비합리적 움직임에 혼란을 겪은 것으로 보입니다. ‘계획 수립과 실행 간의 괴리’, ‘매매 규칙을 지키는 법’에 대한 고민을 중심으로, 실제 단타를 할 때 정신적 피로감과 자기통제의 어려움을 토로한 것이 핵심입니다.
독자 입장에서는 단타 매매의 리스크, 특히 감정적 판단의 결과가 얼마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으며, 테슬라나 비슷한 고변동 종목을 다룰 때 얼마나 철저한 매매 계획과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지도 되새겨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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