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미국과 유럽의 방위산업 투자 확대에 기대를 걸고 관련주들을 매수했는데, 전부 마이너스입니다. 크레도, 아스테라랩스, 크라토스를 샀는데 다 안 좋네요.
국방 지출 확대 흐름은 분명히 있는 것 같고, 미국 제품을 선호하는 것도 예전엔 강했는데 요즘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기업 실적이나 가이던스도 나쁘지 않게 봤는데 주가는 계속 빠지고 있습니다.
ETF도 해봤지만 유로화 대비 달러가 올라서 그것도 손실이라 이제는 좀 지쳤네요. 너무 쉽게 무너지니까 스스로 뭘 놓친 건 아닌지 계속 불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유럽 기반의 개인투자자가 방산 관련 개별 종목(크라토스 디펜스 KTOS, 크레도, 아스테라랩스)에 투자했다가 연달아 손실을 보고 이유를 알고 싶어하며 쓴 글입니다.
작성자는 미국과 유럽 간 방위산업 협력 흐름을 믿고 방산주에 투자했지만, 시장이 당장 반영해주지 않거나 되려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심리적으로 지친 상태입니다. 또한 유로와 달러 환율 문제로 ETF 투자에서도 손실을 본 바 있어, 장기 분산투자보다 개별 성장주 위주로 베팅하는 전략을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선택한 종목들이 비교적 투기적 성격이 강했고, 직전 단기 급등 이후 기술적 조정이나 기관 매도(예: 캐시 우드의 매도) 등의 이유로 가격이 많이 빠졌다는 점입니다. 동시에, 해당 종목들의 실적이 괜찮더라도 성장주 특성상 금리, 심리, 매수세 등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사실도 드러납니다.
결국 이 글은 단기적인 하락에 대한 불안과 장기 보유 전략 사이에서 갈등하는 투자자의 고민을 보여줍니다. '좋은 주식은 왜 오르지 않고 떨어질까?', '내 판단이 틀린 걸까?' 같은 질문의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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