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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켄 선물 거래, 이제 미실현 손실엔 이자 폭탄

r/CryptoMarkets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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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이 선물 거래에서 미실현 손실에 부과되던 무이자 한도를 없앴습니다. 특히 유로화나 스테이블코인을 증거금으로 쓰는 투자자에게 연 44% 가까운 이자 부담이 생겼습니다. 지금 보유 중인 증거금이 달러가 맞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크라켄 선물 거래하시는 분들, 특히 유로나 스테이블코인(USDC, EURC 등)을 자산으로 넣어두신 분들은 이번 변경 사항 꼭 확인하셔야 할 것 같아요.

기존에는 손실 포지션에 대해서 3만 달러까지는 이자가 부과되지 않았는데, 이제 이 무이자 구간이 아예 없어졌습니다. 즉, 미실현 손실이 1달러라도 발생하면 바로 이자가 붙는 구조로 바뀐 거죠.

선물 거래의 정산은 모두 USD 기준이라서, 지금 손실이 나 있는 포지션은 크라켄 입장에선 "당신은 이만큼 달러를 빌린 셈"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지갑 안에 실제 USD가 있다면 문제 없지만, USDC나 유로만 있다면 그 손실 금액 전체에 대해 즉시 이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이자가 시간당 0.005%, 연 환산하면 거의 44%에 달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미실현 손실이 5,000달러라면 매일 약 6달러 이상의 이자를 내야 하는 셈이에요.

이걸 피하려면 해당 선물 지갑 안에 실제 USD 잔고가 있어야 해요. USDC, USDT, EUR 같은 건 안 됩니다. 다행히 USDC 등을 무수수료로 USD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지금이라도 바꿔놓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미실현 손실이 조금이라도 있는 상태라면, 지금 당장 선물 지갑 내 자산 구성을 꼭 점검해보세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크라켄(Kraken)에서 파생상품 거래 시 적용되는 이자 조건이 최근 조용히 바뀐 걸 경고하기 위해 작성됐습니다. 특히 유럽 투자자들이 유로화나 스테이블코인을 증거금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부터는 USD가 아닌 자산만 가지고 미실현 손실이 발생하면 곧바로 고이율의 이자가 붙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30,000달러까지는 무이자였지만, 그 구간이 사라져서 1달러의 손실만 나도 연 43.8%의 이자가 부과됩니다. 중요한 건 이 이자가 포지션을 유지한 시간만큼 자동으로 부과된다는 점입니다.

정리하자면: 크라켄 선물 거래자는 반드시 선물 지갑 내에 실제 USD 잔고를 확보해두어야 합니다. 스테이블코인(USDC 등)으로 충분히 갖고 있어도, 이번 변경 사항에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자동 환전 기능이 있으니 가능한 빨리 USD로 교환해야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원문 댓글 (1)

u/LuminousAviator ▲ 1
**공식 정보 출처:** [https://support.kraken.com/hc/en-us/articles/4844392809620-fees-charges-for-multi-collateral-derivatives]

이자 항목 부분을 보시면 무이자 구간이 0달러로 바뀌었고, 시간당 0.005% 이자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원문 보기
**Official Source:** [https://support.kraken.com/hc/en-us/articles/4844392809620-fees-charges-for-multi-collateral-derivatives]

*Scroll to the 'Interest' section to confirm the new 0 USD threshold and 0.005% hourly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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