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한 상황입니다. 크라켄에서 직불카드 거래가 한 번 일어나자마자 몇 분 만에 거래 제한이 걸렸고, 아무런 경고나 통보 없이 갑자기 계좌가 완전히 잠겼습니다.
처음엔 고객 지원에 문의했는데, 답변은 자동화된 메시지로 계좌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완전히 폐쇄되었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직후 출금 요청도 했지만, 이번엔 출금 기능마저 막혔고 이유나 해결 절차는 전혀 안내받지 못했습니다.
반복해서 문의할수록 계좌 상태만 더 불리해졌고, ‘자동 심사 결과라는 이유로 최종 결정’이라며 아무런 이의신청 기회도 주지 않더군요. 이 과정에서 거래, 인출 모두 못하게 됐고 자산은 완전히 묶여버렸습니다.
FCA 규제 기관인 크라켄은 사전 통지 없이 계좌를 닫거나 고객이 자금을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게 법적으로 맞는지도 의문입니다. 비슷한 경험이나, 금융분쟁조정원 이용 사례, 변호사를 통해 해결한 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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