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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트 얘기는 트레이딩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r/Daytrading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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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나 펀드매니저 사례를 데이 트레이딩에 그대로 가져오면 안 됩니다. 서로 목표와 리스크 관리 방식이 매우 다르기 때문입니다. 숫자나 권위에 압도되기보다, 자기 전략과 목적에 따른 접근이 중요합니다.

펀드매니저들이 S&P 500을 못 이긴다고 데이 트레이딩을 무시하는 얘기를 자주 듣는데, 이건 비교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펀드매니저들은 데이 트레이딩을 하지 않고, 그들의 목표는 장기적인 시장 수익률을 추종하면서도 변동성을 줄이는 데에 있습니다.

실제로 자산이 큰 투자자들은 연 9%대 수익률이라도 시장보다 손실폭이 적고 예측 가능한 펀드에 선호도를 둡니다. 주식의 변동성(low beta)을 조절하는 게 더 중요하고, 초과수익(alpha)은 부차적이라는 얘기입니다. 개인 트레이더들처럼 하루하루 수익률에 일희일비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또 나오는 얘기가 연 14~20%는 벌어야 데이 트레이딩이 의미 있다는 말인데, 이건 해당 시장의 현실을 잘 모르는 소리입니다. 데이 트레이딩은 수익률 분포가 비대칭적이라 어떤 사람은 수천 퍼센트도 찍는 반면, 대다수는 손실을 봅니다. 그래서 평균 수익률 따지는 건 별 의미 없죠.

단기 양도세 문제도 파생상품이나 다른 상품 구조를 활용하면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이걸 딱 잘라서 “데이 트레이딩은 불리하다”라고 말하기엔 너무 단편적인 판단입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데이 트레이딩은 무조건 망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의 입장도 잘 살펴봐야 합니다. 실제로는 자신들의 제품이나 컨설팅을 팔기 위해 그런 메시지를 반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퀀트 전략도 하나의 방법일 뿐, 절대적인 진리는 아니니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글은 데이 트레이딩을 비판하는 영상이나 글에서 흔히 나오는 '퀀트 기반 주장들'에 대해 현실과의 괴리를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주된 메시지는 '전통적인 퀀트 모델이나 펀드매니저와 개인 트레이더는 근본적으로 목적과 전략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무의미하다'는 것입니다.

1번 주장은 펀드매니저가 S&P 500 지수보다 수익이 낮다는 예시를 들며 데이 트레이딩을 깎아내리는 관점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펀드의 목적은 초과수익이 아니라 낮은 리스크와 안정성 유지이고, 고액 자산가들은 이를 선호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2번 주장은 '연 20%도 채 안 되는 수익률로 무슨 의미가 있냐'는 퀀트식 입장이 데이 트레이딩의 수익구조를 오해한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특히 소수는 극단적인 고수익을 기록하는 반면 다수가 손해를 보는 “fat tail” 구조임을 설명합니다.

즉, 숫자나 권위 있는 짜임새보다는, 현실적인 시장 참여자의 전략적 다양성과 자기주도적인 판단이 중요하다는 점을 전달합니다.

💬 원문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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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기서 말하는 '액티브'는 사실상 6개월에서 1년 사이 포지션을 뜻하는 경우가 많고, 그 사람들은 소형주나 아직 덜 알려진 성장 종목에는 거의 투자 안 해요. 생각보다 위험 감수도 적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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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ctly most their definition of active is probably on a 6-1year time horizon. they also dont invest in small cap and up and coming stocks(the ones in between penny and small cap)its not super ri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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