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처럼 60년 넘게 배당을 늘려온 종목은 흔치 않죠. 배당주로써는 믿을 만한 종목인데, 최근 가격 수준을 보면 쉽게 진입하기엔 부담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현재 배당 수익률이 2.6%인데, 과거 5년 평균보다 낮습니다. 즉, 주가가 빠르게 올라서 배당 성장 속도를 앞지른 셈이죠. 제가 쓰는 스크리닝 기준상 KO는 '매도'로 분류됐습니다. 이 기준은 배당 수익률과 과거 평균의 차이, 배당 증가율, 실적 추세, 지급 안정성, 연속 배당 기간 등을 고려합니다.
이번 주에 같은 기준으로 보면 JNJ, MCD, HD 같은 대형주도 모두 매도 그룹에 들어왔고, 오히려 같은 업종의 펩시(PEP)가 3.36% 수익률로 매수 매력이 있는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코카콜라 자체는 여전히 펀더멘털이 탄탄하고 배당도 안전하지만, 지금 진입하기엔 다소 비싼 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혹시 이 스크리닝 기준에 빠진 요소가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종목도 이 기준으로 한번 확인해보고 싶으신 게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배당주 중심 투자자 관점에서 '지금 코카콜라(KO) 주식에 진입하는 것이 적절한가'를 분석한 내용입니다. 작성자는 배당 수익률이 과거 평균보다 떨어졌고, 자신이 개발한 스크리닝 체계에서 매도 신호가 나왔다고 설명합니다. 다시 말해, 배당 성장성과 안정성이 여전히 탄탄한 회사일지라도 가격이 너무 올라 매수 타이밍으로는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는 겁니다.
글에서는 코카콜라 외에도 존슨앤존슨(JNJ), 맥도날드(MCD), 홈디포(HD) 같은 타 대형 배당주도 현재 시점에서는 매수 매력이 떨어진다 보고 있으며, 반면 같은 소비재 섹터의 펩시(PEP)는 현재 시점에서는 더 나은 진입 포인트로 언급됐습니다.
작성자는 스크리닝 기준에 들어가는 요소들(배당 수익률 대비 과거 평균, 배당 성장성, 실적 추세, 배당 지급 안정성 등)을 나열하며, 혹시 본인이 놓친 포인트가 있는지 피드백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단기 매매보다는 중장기 배당투자에 기준점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참고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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