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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트코 주가, 지금이 적정가일까?

r/stocks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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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주가가 과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기업의 이익 성장이 현재 주가 수준을 정당화하기 어렵다는 주장입니다. 밸류에이션과 장기 실적 흐름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코스트코의 사업모델과 재무구조를 전반적으로 점검해봤습니다. 매장 수 증가와 매출 성장률에 꽤 낙관적인 가정을 넣어서 시나리오별로 기업 가치를 계산해보았어요.

결과적으로 나온 기업가치는 각각 2,560억 달러, 3,100억 달러, 2,780억 달러쯤 되는데, 전부 현재 시가총액과 비교하면 좀 과한 수준인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제 기본 시나리오에서 주당 가치는 약 631달러선이면 적당하다고 보이더라고요.

무엇보다 지금 PER(주가수익비율)이 52~53배 수준으로, 지난 10년 평균인 30~33배보다 꽤 높다는 점도 눈에 띄더군요. 이 정도면 시장이 코스트코를 너무 이상적으로 본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제 생각엔 지금 수준에선 주가가 몇 년간 횡보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이익 성장이나 시장 기대가 정상화되기 전까진 당분간 지지부진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이견도 많겠죠. ‘계속 오르잖아?’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이런 고평가 상태에선 어닝쇼크 한 번에 주가가 가장 크게 흔들릴 수도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개인 투자자가 코스트코(Costco)의 기업가치 분석을 통해, 현재 주가가 지나치게 비싸다고 판단해 작성한 의견글입니다. 작성자는 자체 모델링을 통해 낙관적인 성장 시나리오까지 감안한 결과, 현재 시가총액이 너무 높고 주가수익비율(PER) 또한 역사적 평균 대비 과도하다고 지적합니다. 결국 이 분석의 핵심은, 당분간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 주가가 오히려 부진할 수 있으니 투자 타이밍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글의 전문용어 몇 가지를 쉽게 설명하자면:

  • PER(주가수익비율): 주가가 이익에 비해 얼마나 높은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숫자가 높을수록 ‘비싸게 거래된다’는 뜻입니다.
  • 시가총액(cap): 기업 전체의 주식 가치 총합으로, 실적이나 성장률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반영합니다.
  • 모델링: 예측을 위한 수치 계산 작업으로, 주로 성장을 예측하기 위해 이런 도구를 사용합니다.

즉, 이 글은 ‘지금 너무 비싼 주식을 조심하자’는 경고의 성격이 짙은 분석글입니다.

💬 원문 댓글 (2)

u/Noseknowledge ▲ 2
코로나 때 '안전한 종목 사자'는 분위기가 생겼는데 아직도 그 여파가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코스트코 좋아하지만 지금 가격은 좀 부담스럽고, 이 가격에 스톡옵션 받은 신입 직원들 생각하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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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had the buy safe stocks mindset hit during covid and it never rebounded back. I love costco but wouldnt touch it, I feel bad for new employee stock options at these prices
u/Dangerous-Control-21 ▲ 1
핫도그 가격만 안 올리면 주가는 계속 오를 거예요... 하지만 가격 올리는 순간 피바람 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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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long as they don't increase their hot dog price the stock will grow.... Day after increasing it bloodb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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