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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피털원(Capital One), 저평가 구간인 듯합니다

r/stocks 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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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털원이 단순한 신용카드 기업이 아니라 저평가된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보입니다. 브렉스 인수, 디스커버 정산, 미래 이익 전망 등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매력적이라는 주장입니다. 인수 효과와 밸류에이션 개선 여부가 핵심입니다.

요즘 캐피털원을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겉보기엔 그냥 신용카드 중심의 전통 금융회사로 보이지만, 최근 흐름을 보면 시장이 이걸 너무 저평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월에 금리상한 관련 우려가 있었을 때 주가가 207달러 근처까지 빠졌고, 아직 회복 못 한 모습이죠.

그런데 내용은 반대입니다. 지난달에 브렉스(Brex)를 50억 달러 넘게 주고 인수했고, 이걸 계기로 법인 카드·업무 경비 쪽에서 본격적으로 점유율 확보에 나선 모양새입니다. 단순 소비자 금융에서 확실히 벗어나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디스커버 인수 건도 이제 끝났습니다. 2025년 5월에 350억 달러 규모의 인수가 확정됐습니다. 처음엔 규제 리스크로 시장에 우려가 컸지만, 이제는 자체 결제망을 갖게 된 겁니다. 앞으로 비자나 마스터카드처럼 외부 네트워크 수수료를 낼 필요없이, 아멕스(Amex)처럼 폐쇄형 시스템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거죠. 2027년까지 예상되는 15억 달러 규모의 비용 시너지도 분명 기대 포인트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밸류에이션입니다. 최근 합병 비용과 기술 투자 때문에 실적 기준 PER은 왜곡되어 있지만, 선행 기준으로는 10.6배 수준이라 상당히 저렴한 구간입니다. 하이브리드 형태의 은행+결제 네트워크 기업을 이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거죠. 애널리스트들 의견을 보더라도 적정가는 270달러 이상으로 보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보유 중인 종목이지만, 어디까지나 개인 생각이며 꼭 본인 판단으로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캐피털원(Capital One)이 시장에서 저평가되고 있다는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이 회사를 단순한 신용카드 발급사로 보기보다는, B2B 법인결제와 결제망을 자체 보유한 종합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 중이라고 봅니다.

크게 3가지 근거가 제시됩니다. (1) 신생 법인카드 기업인 브렉스를 인수하며 법인 결제 시장에 진입했고, (2) 디스커버 인수로 자체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3) 선행 PER 기준으로는 매우 저렴한 수준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디스커버 인수 완료로 인해 아멕스처럼 수직 통합 결제 구조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작성자의 논지는, 기존 금융회사라기보다 ‘결제망을 자체 보유한 테크 금융 플랫폼’에 가깝게 변모 중인데 시장이 여전히 전통 은행처럼 평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PER이란 '주가수익비율'로, 낮을수록 기업 이익 대비 주가가 저렴하다는 의미입니다. 선행 PER은 미래 예상 수익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이 글은 투자 아이디어 공유에 가깝고, 특정 종목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원문 댓글 (1)

u/Phillip_McCracken69 ▲ 1
관심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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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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