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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親) 크립토 대통령 1년... 랠리는 어디로 갔나?

r/CryptoMarkets 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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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親) 크립토 정책 기대감과 달리 시장은 오히려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과 유동성 문제 등 거시 변수들이 시장을 압도한 모습입니다. 정치적 이벤트보다 실제 시장 변수들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짚어보는 게 중요합니다.

딱 1년 전쯤 '크립토에 우호적인 대통령' 취임하면서 기대감 꽤 컸던 거 기억하실 겁니다. 생각해보면 그때 비트코인 10만 달러 초반대였고, 그 후로 잠깐 12만 달러 넘겼다가 지금은 다시 내려온 상태죠.

비트코인은 취임일 기준으로 약 13% 하락했고, 이더리움도 비슷하게 10% 가까이 빠졌습니다. 그나마 비주류 알트코인들은 말할 것도 없이 40~65%까지 빠진 종목도 많고, 소형 알트는 70~90%까지도 하락했더군요.

2024년 말쯤, 프로 크립토 인사들이 기용되고 SEC 분위기도 바뀌면서 다들 큰 랠리를 기대했죠. 규제 명확화되면 디파이나 알트 쪽에 새 시대 열릴 거라는 기대감도 있었고요.

하지만 현실은 반복되는 대중국/대EU 관세 이슈로 악재만 계속 터지고, 조금만 호흡 붙을라치면 바로 분위기가 꺾이더군요. 무역 정책 오락가락하면서 하루에 8억 달러 넘는 청산도 발생하고요. 친(親) 크립토 조치보다 무역 불확실성이 시장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느낌입니다.

물론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제도 같은 성과도 있었고, SEC 태도도 예전보단 나아졌고, 입법 진전도 있었죠. 그런데 거시경제는 그런 것들 다 씹어먹는 수준입니다. 결국 아무리 크립토 친화적인 대통령이더라도 글로벌 유동성이나 무역 전쟁 측면에선 손 쓸 수 있는 게 거의 없단 걸 느꼈습니다.

정책 기대와 실제 결과 사이의 괴리가 꽤 크네요. 과연 이 흐름이 언제 바뀔 수 있을지 관망하는 중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크립토에 우호적인 대통령이 집권하면 시장 랠리가 올 것'이라는 기대가 현실과 얼마나 다르게 흘러갔는지를 냉정히 돌아보는 내용입니다. 작성자는 글로벌 매크로(무역, 유동성 등)가 정치적인 호재를 전부 덮어버리면서 실제로는 시장 전반이 하락했다고 지적합니다.

2025년 미국에서 크립토에 긍정적인 스탠스를 보였던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시장 랠리가 기대되었고, 특히 당시 SEC 위원장으로 지명된 Paul Atkins와 관련 입법 추진 등에 대한 기대감이 디파이나 알트코인 섹터에 반영되었습니다. 하지만 중국과 유럽을 겨냥한 관세 위협이 반복되면서 시장의 상승 동력을 지속적으로 꺾었고, 2026년 초 현재는 비트코인조차 취임일 대비 하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약하자면, 작성자는 정치적 호재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매크로 리스크(무역 정책 변화, 글로벌 유동성 축소 등)를 강조하면서, 단기적으로 ‘호재’만 보고 투자하기보다는 큰 흐름을 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3)

u/DrTreeMan ▲ 1
솔직히 대부분의 사업을 파산시킨 사람한테 내 자산 중 가장 중요한 자산에 대한 정책을 맡긴다는 게 동의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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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e, the disconnect is the idea that a grifter/fraudster who bankrupted most of his businesses would be a good choice to put forward policies on the most important assets that one may hold.
u/KnicksDodgerFan ▲ 1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하락장은 영원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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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patience, bear markets do not last forever.
u/BillyD123455 ▲ 1
미국 정치에 크게 관심 있는 건 아니지만, 비교 시점으로 취임일을 잡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시장은 '크립토 대통령' 기대감을 이미 취임 전에 반영했죠. 그래서 작년 11월쯤 큰 상승이 있었던 거고요. 시장이나 정치에 대한 추가 논평은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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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kin in the US politics game, but i dont think inauguration day is the right date to use for comparative data.

The market priced in the 'crypto President' long before that. Hence the major spike around November....

No comment on the whole market/politics s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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