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단타 매매할 때 1분봉에다 추세선만 잘 그어도 꽤 정확하게 작동하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최소 두 번 이상 닿은 선만 그려놓고, 그 선이 깨질 때 진입하면 짧게 수익 내기가 쉬워서요. 수익 목표를 퍼센트 단위로 잡고 스캘핑을 해도 되고, 깨진 후 생기는 새 추세선을 따라가도 괜찮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쉬워보이는데 왜 다들 추세선만으로 거래하지 않을까요? 제가 뭔가 간과하고 있는 걸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추세선이 지나치게 잘 작동하는 것처럼 보여서 오히려 의구심이 든다는 개인 투자자의 고민에서 시작됐습니다. 작성자는 단타 위주로 움직이며, 짧은 시간봉(보통 1분봉)에 추세선을 그려 거래 타이밍을 잡았을 때 꽤 자주 잘 맞는 경험을 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추세선을 보고 있기에 일종의 심리적 효과가 작용하는 건 아닌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추세선은 시장 참가자들이 공통적으로 인식하는 '심리적 구간'을 시각화한 도구입니다. 많은 이들이 같은 자리에서 매수·매도를 반복하면, 그 라인이 실제로 영향을 주는 '자체 실현적(self-fulfilling)' 성격을 띠게 됩니다. 하지만 거래량, 더 높은 차트의 흐름, 뉴스 등 다양한 배경 요소 없이는 추세선만으로 결정 내리는 것은 위험할 수 있어요. 이 글은 그 간극에 대해 질문하는 성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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