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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격매매 방지용 ‘스나이퍼 알림’ 시스템 직접 만들었습니다

r/Daytrading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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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알림 시스템으로 오버트레이딩을 줄이고 더 명확한 진입 판단이 가능해졌습니다. 기존 시스템의 느린 알림이나 과잉 알림 문제를 보완하려는 시도입니다. 알림 방식이 실제로 감정 통제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해 볼 만합니다.

데이 트레이딩을 하면서 알림 시점이 너무 늦거나 맥락 없이 계속 울리는 게 너무 불편했어요. 그래서 아예 제가 직접 실시간 데이터를 써서 ‘알림 전용’ 스나이퍼 시스템을 만들고, 지난 몇 개월 동안 실제로 써 보면서 다듬어봤습니다.

핵심은 ‘인지’와 ‘실행’을 분리하는 겁니다.

알림은 딱 두 종류만 있어요.

🟡 EARLY (인지용)
– 초반 모멘텀이나 거래량 급등
– 매수 신호는 아니고
– 일단 구조 봐야겠다는 알림입니다

🟢 CONFIRMED (실행 진입창)
– 되돌림 이후 회복까지 확인됨
– 거래량과 패턴이 다 맞아떨어짐
– A급 셋업만 알림에 포함
– 손절 / 익절 레벨도 함께 표기합니다

대부분의 EARLY 알림은 CONFIRMED까지 이어지지 않아요. 그게 의도된 겁니다.

작동 방식 (간단히 설명하면)
– IBKR 실시간 데이터 사용
– 고정 종목 없이 시장 전체 스캔
– ARM → TRIGGER 로직 (급등 → 되돌림 → 회복)
– VWAP, 거래량 비율, ATR 필터 적용
– 알림 개수에 상한 적용 (스팸 방지)

돌파 추격은 안 합니다. 차트의 구조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기 때문에 상단부 놓치는 건 감수해요.

어떤 시스템인가요?
– 알림만 제공 (자동 매매 없음)
– 가상 포지션 없음
– 클릭 유도용 지표 없음
– 그냥 결정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이런 구조 (EARLY → CONFIRMED) 이해되시나요?
감정에 치우치는 트레이딩에서 이런 알림이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피드백이나 질문 언제든 환영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자신만의 데이 트레이딩 알림 시스템을 만든 투자자가 실제 사용 후기를 공유하면서 피드백을 받기 위해 올린 글입니다.

작성자는 기존 알림 시스템이 너무 늦거나 알림이 과도하게 발생해 제대로 된 의사결정에 방해가 된다고 느꼈고, 그래서 자신만의 구조적인 알림 로직을 설계했습니다.

EARLY 알림은 진입 신호가 아닌 단순 경고이며, CONFIRMED 단계만 실제 진입 신호로 간주됩니다. 이는 FOMO(기회를 놓칠까 봐 무리하게 진입하는 심리)를 줄이고 판단을 체계화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VWAP, ATR 같이 초보자에겐 어려운 지표들을 활용했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알림 수를 줄이고 ‘구조가 확인된 후에만 대응’하는 방식으로 냉정함을 유지하는 데 있습니다.

본질적으로는 자동 매매가 아니라, ‘과잉 반응하지 않도록 돕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디어가 수동적 재량 매매를 하는 한국 투자자들에게도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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