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흔히 'VWAP의 90%'만 듣고 멈춘다. 그게 진짜 문제는 아니다.
Streeterville의 전환가 조항은 '최저 10일 VWAP의 90%'로 명시돼 있다.
오늘의 VWAP도, 평균도 아니다. 10일 동안의 VWAP 중 가장 낮은 값이다.
즉 주가가 어떤 10일 구간에서라도 떨어지면 그 낮은 가격이 기준이 된다. 주가가 낮아질수록 같은 금액의 채무를 더 많은 주식으로 바꿀 수 있다.
간단한 예로, 최저 10일 VWAP가 2.00이면 전환가는 1.80이다. 만약 그 최저치가 1.50으로 떨어지면 전환가는 1.35가 된다.
채무액은 같지만 낮은 가격에 더 많은 주식이 발행되는 구조다.
이게 구조적 하방 압력을 만든다. 발행된 주식은 시장에 매도될 수 있고, 공급 증가로 주가는 약해진다. 다음 10일 최저치가 더 낮아지고 그 사이클은 반복된다.
최대 10,095,694주가 재판매 등록되어 있다. 현재 유통주식은 약 5.76M로, 기존 주식수의 175%가 넘는 잠재 공급이 대기 중이다.
여기에 시가총액 약 5.4M(주당 1.94), 연간 자유현금흐름 약 -7.8M, 매출총이익률 약 18.6% 같은 재무 지표와 감사인의 계속기업 의문 표명이 더해진다.
이건 중립적 자금조달 구조가 아니다. 변동성과 저가를 보상하는 구조다. 사람들이 '데스 스파이럴'이라고 부를 때 바로 이런 상황을 말한다. 이 기구는 주가 상승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유동성만 있으면 된다.
주가가 낮을수록 더 많은 주식이 찍히고, 더 많은 주식이 찍힐수록 주가를 유지하기 더 어려워진다.
음모론이 아니다. 계약서 조항에 명확히 적혀 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나왔나: 작성자는 Streeterville가 보유한 전환 조건(전환가가 '최저 10일 VWAP의 90%') 때문에 RIME 주가가 구조적으로 하방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하려고 글을 올렸습니다. 주된 목적은 해당 전환조항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와, 그 결과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희석·공급 증가 위험을 알리는 것입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걱정하는 것: 전환가격 산정 방식이 '낮을수록 유리한' 구조라서, 주가가 일시적으로라도 떨어지면 같은 채무에 대해 훨씬 많은 주식이 발행될 수 있고, 이 주식들이 시장에 풀리면 주가 하락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결국 발행 주식수가 급증하면 기존 주주들은 희석되고 주가 회복도 어려워집니다.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하면:
• VWAP(체결가중평균가): 거래량을 고려한 평균 거래 가격입니다. 기간 VWAP는 그 기간 동안의 평균값을 뜻합니다.
• '최저 10일 VWAP'이란: 최근 10일 중 VWAP가 가장 낮았던 날의 VWAP 값을 말합니다. 전환가는 이 최저값의 90%로 정해집니다.
• 전환 시 영향: 전환가는 낮을수록 동일한 달러가치의 채무가 더 많은 주식으로 바뀝니다. 즉 주가가 낮아질수록 발행주식수가 증가합니다.
• 재판매 등록주식 수 의미: 등록된 주식은 나중에 시장에서 팔릴 수 있는 잠재적 공급입니다. 등록주식이 유통주식보다 훨씬 많으면 대규모 물량이 쏟아질 위험이 있습니다.
• '데스 스파이럴' 요약: 낮은 주가 → 더 많은 주식 발행 → 공급 증가로 주가 추가 하락 → 다시 더 낮은 기준으로 전환/발행 반복. 이런 악순환을 가리킵니다.
결론적으로 이 글은 투자자들에게 전환조항의 상세 조건(특히 '최저 10일 VWAP의 90%')과 회사의 재무 상태를 확인해 리스크를 평가하라고 권하는 목적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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