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부터 옵션 거래를 시작해서 커버드 콜이랑 현금 담보 풋 위주로 매매했었습니다. 이후에는 순수 콜옵션, 풋옵션 매수로 전환했는데, 마진 계좌는 아니라서 매도는 안 하고요. 처음엔 NVDA 종목으로 2달 정도 꽤 잘 맞더니, PLTR로 넘어가서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 들어서 완전히 깨졌습니다. 3일 만에 계좌에서 10%가 날아갔네요. 지금은 방향 예측이 아예 반대로 가는 수준이라, 오죽하면 그냥 제 감과 반대로 매수해볼까 싶을 정도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롱포지션들은 거의 전부 물릴 것 같고, 다시 원래 하던 커버드 콜과 현금 담보 풋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근데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이게 단순히 포지션 크기 조절을 못했거나, 운이 안 좋았던 건지… 아니면 그냥 이 시장이 제 길이 아닌 건지 분석을 어떻게 해봐야 할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개인 투자자가 단기 옵션 매매에서 갑작스럽게 큰 손실을 입고 나서, 본인의 전략과 시장 적응력에 회의감을 느끼며 쓴 글입니다. 처음에는 NVDA, PLTR과 같은 종목을 대상으로 콜옵션과 풋옵션 매수로 좋은 성과를 보였지만, 최근 며칠 만에 급격히 -10% 손실을 입으면서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글쓴이는 본인의 감이 계속 틀리는 상황에서, 매매 전략 자체가 잘못된 건지 아니면 단기적인 운이 나빴던 건지를 자신도 구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신의 거래 기록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매매 스타일로 전환할지를 고민하는 중입니다.
‘커버드 콜’과 ‘현금 담보 풋’은 비교적 안정적인 옵션 전략이고, 반면 순수 콜옵션이나 풋옵션 매수는 방향성과 타이밍에 민감한 고위험 단기 전략입니다. 글쓴이는 단기 거래 성격의 매매에서 후퇴해 다시 보수적인 전략으로 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독자들도 자신의 손실이 전략 상 자연스러운 구간인지, 과도한 감정 개입 탓인지 구분하는 중요성을 상기할 수 있습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