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 최근 증시 하락, '건강한 눌림목'일까 전략적 매도일까

r/stocks 조회 7
원문 보기 →
💡

최근 증시 조정이 기업들의 전략적 자사주 매입 사전 작업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일부 종목은 펀더멘털이 탄탄한 만큼 조정 후 상승 여력이 크다는 주장입니다. 패닉셀 대신 감정 배제를 강조하며 주기적 매수를 조언합니다.

제가 은/금이 덤핑될 거라고 예측했던 글을 올린 지 2주 좀 넘었네요. 그때 말했던 이유는 단순히 미국과 중국을 막론하고 대기업들이 계속해서 고금속 가격을 감당하긴 어렵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번엔 주식시장에 대한 제 나름의 가설이 하나 있습니다. 만약 트럼프가 기업들에게 세금 환급을 제공하는 법안을 통과시킨다면, 대기업들이 그 환급금을 활용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봅니다. 공매도 후 자사주를 싸게 사들이고, 그걸 다시 활용해 주가를 띄우는 전략이죠. 이게 확실한 건 아니지만, 지금과 같은 조정장은 투기적 포지션 정리에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증시는 결국 매일 신경 쓸수록 더 흔들릴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오히려 매달 또는 매주 꾸준히 매수하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저는 CRM 과 CSU에 진입했습니다. 둘 다 소프트웨어 기업이고, 이미 안전마진이 충분하다고 판단한 종목입니다. 그래서 지금 빠졌어도 충분히 회복할 수 있을 거라 보고 있어요. 당장 팔기보단, 감정을 배제하고 위험대비 수익률이 괜찮은 종목을 리스트업 해두는 게 효과적일 거라 생각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주식시장 조정에 대한 개인 투자자의 분석과 전략을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작성자는 이전에 금속 시장 변동성을 예측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이번 주식 하락 역시 특정 세제 정책을 염두에 둔 기업들의 자사주 삭감 전략일 수 있다는 짐작을 전합니다.

핵심 가설은 이렇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법안을 통과시키고 대기업들이 세금 환급을 받으면, 이를 활용해 자사주를 싼 값에 매입하기 위해 먼저 주가를 의도적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 물론 이는 음모론에 가까운 가정이며, 글쓴이 자신도 확신하지는 않는다고 명시합니다.

또한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감정적인 반응보다는 계획된 저축식 매수(DCA: Dollar Cost Averaging)를 권장하며, 일시적인 하락에 쉽게 흔들리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포함된 종목명 중 CRM은 세일즈포스, CSU는 캐나다 기업인 콘스텔레이션 소프트웨어로 추정됩니다.

💬 원문 댓글 (13)

u/Vivid-Background-126 ▲ 23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원문 보기
Don’t worry about it
u/luv2block ▲ 14
큰 틀에서 보자면 지금 우리는 제3차 세계대전 중입니다. 총과 폭탄 대신 금융과 자원을 둘러싼 전쟁이죠. 지금의 시장 급락은 미국이 스스로 일으킨 의도적인 충격일 수도 있어요. 정부와 은행들이 전 세계에 협박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셈입니다.
원문 보기
Big picture, we are in WW3 as we speak. It's not a guns and bombs war, it's a financial and resource war. ...
u/HistProf24 ▲ 12
제 친구는 주식시장이 원래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원문 보기
My buddy Bob Sacamano says this is what the market does -- sometimes it's up and sometimes it's down.
u/anonknightx ▲ 4
기업이 의도적으로 자사주를 대량으로 팔아 주가를 10% 떨어뜨린다면, 금세 알려지고 투자자들이 소송을 걸 겁니다.
원문 보기
if a company dumped enough of its own shares to lower the price of stock by 10% literally everybody would hear about it and investors would launch a lawsuit immediately
u/ViniSamples ▲ 3
아무도 모릅니다. 그게 또 이 시장의 재미죠.
원문 보기
Nobody knows. That's what's fun
u/OG_Tater ▲ 2
Shiller PER이 거의 최고치에 가까워졌습니다. 주가 수준이 2001년만큼이나 비쌉니다. 눌림목이 올 시점이에요. 2026년은 2022년 같네요.
원문 보기
Schiller PE is near an all time high. Stocks are almost as expensive as 2001. Time for a pullback. 2026=2022
u/ndwillia ▲ 2
귀금속 하락에 대한 당신의 분석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주요 중앙은행들이 달러 대비 위험회피 수단으로 대량 매입했었고, 포트폴리오 할당 비율이 채워지자매물로 전환된 게 주요 원인입니다. 그리고 CRM과 CSU의 펀더멘털에 대해서도 좀 더 신중히 살펴보시는 게 좋겠어요.
원문 보기
Your reasoning for the silver/gold dump is not correct...
u/cmack ▲ 2
나치가 세상을 돌아가게 하고 있다니, 참 어이없군요.
원문 보기
Nazis are running shit
u/PaperHandsTheDip ▲ 2
사람들이 팔면 주식은 떨어지죠. 단순한 원리예요.
원문 보기
Stocks tend to fall when people sell.
u/Some_Assistance_323 ▲ 2
이유는 간단해요. 제가 샀거든요. 제가 팔고 나면 다시 오를 겁니다.
원문 보기
The reason is simple. Because i bought some. It will rebound after i sell.
u/Rough_Butterfly2932 ▲ 1
오히려 궁금한 건 그 전에 주가가 왜 올랐는지입니다. 소비자 부채와 국가 부채가 기록적이고, 세계 질서와 무역 시스템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주가가 더 빠지지 않은 게 더 놀라워요.
원문 보기
Hell, My question is why in God's name were stocks rising before this?...
u/rocklandbb ▲ 1
지금 어떤 환각제 드시고 계신가요?
원문 보기
Which mushrooms you been using?
u/PM_NICE_TOES-notmen ▲ 1
주가는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죠. 지금은 공포에 팔고 많은 사람이 후회할 시점일 수도 있어요.
원문 보기
Stonks go down, stonks go up...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