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시장 움직임이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4월부터 뭔가 달라진 것 같은데, 계속 똑같은 패턴만 반복되는 것 같아요.
먼저 깔끔한 가격대가 형성되고 돌파가 이루어지는가 싶으면, 내가 진입하는 순간 바로 반전되거나 돌려버려서 당황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NQ/ES 지수 같은 경우, 일정 범위 내에서 움직이다가 고점을 뚫으면 약간 밀고 나가다가 갑자기 다시 범위 안으로 쳐박혀서 가격이 반대로 움직이거든요. 돌파 자체가 사실은 위꼬리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느낌상 돌파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고, 스톱로스에 걸리는 빈도가 예전보다 훨씬 높아졌으며, 첫 움직임이 보통 틀리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마치 가격이 고점 위, 저점 아래 유동성을 잡으러 갔다가 반대로 돌아서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게 단순히 제 적응 문제인지, 아니면 가격 움직임의 본질이 변한 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다들 요즘 어떻게 대응하고 계신가요? 돌파 확인을 기다리는 식으로 바꾸셨나요? 아니면 제가 뭔가 놓치고 있는 걸까요?
솔직히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혹시 여전히 잘 맞는 전략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리고, 요즘 상황 어떻게들 견디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