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퀀트로서 수년간 연구하고 엣지를 찾아본 결과, 가장 견고해 보이는 전략조차도 주기적으로 불안정한 구간을 겪는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지난달 성과가 안 좋아서 전략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는 분들께 안심시키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20년 동안 일관되게 작동한 전략들도 그 기간 중 2년은 손익이 겨우 본전으로 끝난 적이 있었습니다. 뒤돌아보면 사소해 보이지만, 당시엔 정말 전략이 쓸모없어진 느낌이 들죠.
참고로 그래프의 x축 레이블이 길어지면 겹쳐서 읽기 어려워서 죄송합니다.
이 전략들은 각각 시간 프레임과 자산이 달라서 모두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올라왔나: 글쓴이는 퀀트 연구자이며, 최근 특정 기간(예: 지난달)의 부진 때문에 전략에 대한 신뢰를 잃는 동료들을 보고 안심시키기 위해 글을 썼습니다. 장기적으로 검증된 전략도 단기간에는 성과 부진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목적입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걱정하는 건 무엇인가: 독자들이 단기 성과만 보고 전략을 포기하거나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작성자는 '전략이 완전히 무용해졌다'는 생각에 빠진 투자자들을 달래고, 장기적인 관점 유지와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려 합니다.
중요 개념 간단 설명: 드로다운(drawdown)은 최고점 대비 손실 구간을 뜻합니다. 브레이크이븐(breakeven)은 이익과 손실이 거의 없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백테스트나 실제 운영에서 일정 기간의 부진은 표본오차 또는 시장 환경 변화로 생길 수 있으며, 단기 결과만으로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실전에서 유의할 점: 전략의 유효성을 판단할 때는 충분한 기간과 다양한 자산에서의 성과, 리스크 관리(포지션 사이징·손절 규칙 등), 그리고 기대수익과 변동성의 관계를 함께 봐야 합니다. 단기 부진은 흔하니 감정적 결단을 피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점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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