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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에 자본금 6.8억으로 8천만 원 벌었어요 🤔

r/Daytrading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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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트레이딩 해에 손실 없이 8천만 원 정도 수익을 냈다는 글입니다. 고평가 기술주 매도에서 일부 손실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플러스 수익으로 마감했습니다. 수익률에 대한 고민과 다른 트레이더들과의 비교가 핵심입니다.

작년이 제 데이 트레이딩 첫 해였고, 운 좋게도 연간 수익으로 약 8천만 원을 만들었어요. 시작 자본금은 대략 6.8억 정도였어요.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웠지만, Quantum 관련주랑 몇몇 AI 관련주를 공매도했다가 손실을 좀 봤어요. 특히 고PER 주식에 대한 판단이 아쉬웠네요.

그래도 돈을 잃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 방식으로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을지는 솔직히 아직 모르겠어요.

여기 계신 분들과 비교하면 제 수익 수준이 괜찮은 건가요?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 트레이딩 첫 해를 마친 개인 투자자가 본인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른 투자자들과 비교해보고 싶어 작성한 글입니다. 총 운용자금 약 6.8억 원 중 일부를 활용해 거래를 했고, 연간 약 8천만 원(= 65,000달러)의 수익을 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AI 관련 고PER 주식과 'Quantum'이라는 특정 기술주에서의 공매도로 손실을 봤기 때문에, 수익률이 기대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이 투자자는 '이 수익률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현실적인 의구심과 함께, 다른 트레이더들의 실적과 비교하며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고 싶어합니다.

글에 등장한 Quantum은 미국 기술주일 가능성이 있고, 고PER 주식은 수익 대비 주가가 높은, 즉 기대 심리가 반영된 주식들을 뜻합니다. 이처럼 밸류에이션이 높을수록 하락 리스크도 크기 때문에 공매도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요지는 “나는 벌긴 했는데, 이게 잘한 건지 모르겠다”는 겸손한 자가진단입니다.

💬 원문 댓글 (10)

u/cloud9employee32 ▲ 6
그 6.8억을 그냥 VOO에 넣어뒀으면 더 벌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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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ould’ve made more just leaving that 680k in VOO
u/Ripple1972Europe ▲ 3
여기 있는 사람들 중 95%보다 자본금이 더 많으시네요. 수익률은 S&P 500 단순 매수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대부분보다는 나았던 것 같아요. 저도 꽤 괜찮은 한 해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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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probably trading with a bigger bankroll than 95% of the people here. Your return was lower than buy and hold S&P 500. I’m guessing you did better than most posters here. I had a pretty good year.
u/BenchProfessional351 ▲ 2
일단 손실 없이 마감한 건 축하드려요.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최고는 아니에요. 저는 당신 자본의 70% 정도로 시작해서 수익은 두 배였거든요. 근데 저는 주식은 안 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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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s on not going negative first and foremost, but since you asked no thats not the best. i had about 70% of the working capital you did and brought in double. but i also dont trade stocks so
u/gingerbakerisgod ▲ 1
비난하는 사람들 신경 쓰지 마세요. 절반은 그냥 어린 친구들이에요. 트레이딩으로 수익 내는 건 정말 어렵고, 연말에 플러스인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성과예요. 큰돈은 아니지만 어쨌든 없던 돈 생긴 거잖아요. 수익내기까지 4년은 걸린다는 말도 있는데 그 기준으론 잘하신 겁니다. 저도 비슷한 수익 냈는데 절반 자본으로 했고, 제겐 부업일 뿐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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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ignore the idiots with criticisms. Half of them are kids. The simple fact is that it's difficult to earn my trading and it's an achievement to be green at the end of the year. It's not the king's ransom but it's money you didn't have. Since the rule of thumb is that it takes approximately 4 years to become profitable I think you did okay.. I mean the same as you with half of the capital but it's not my full-time job it's just a side gig.
u/Advanced_Back_9763 ▲ 1
작년엔 단순 보유 전략으로 35% 수익 냈어요. CC랑 CSP 좀 건드리긴 했는데, 그냥 안 했으면 더 좋았을 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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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up 35% buy and hold the last year-I sold some CC’s and CSP’s but would have done much better to have not messed with them
u/Small-Strawberry-646 ▲ 1
그 자본으로 나온 결과치치곤 너무 안 좋아요. 평균 인플레이션이 5%인데, 겨우 그것보다 4.5% 더 남긴 거예요. 이러다 다 잃기 전에 트레이딩 그만두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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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a terrible result for the capital you have, inflation on average is 5%. You made 4.5% on top of inflation. you need to stop trading, before you lose it all
u/Mission_Wall_1074 ▲ 1
자본이 그렇게 많으신데, 그냥 VOO나 S&P500에 넣어두는 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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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have so much $$, why dont you just leave that money in VOO or S&P500?
u/Available-Range-5341 ▲ 1
댓글에 부정적인 반응이 좀 많네요. 하나 궁금한 건, 진짜로 그 자본 전부를 데이 트레이딩에 투입하신 건가요? 그렇다면 수익률이 낮은 편인 것 같아서요. 뭐 딱히 상관은 없지만, 저 정도 큰 자금으로 데이 트레이딩 한다는 게 상상이 잘 안 돼서요. 저는 3천만 원 정도 굴려서 생활비 절반 충당하고 있어요. 계좌엔 2억쯤 있지만, 요즘 밸류에이션도 말이 안 되고 작년에 급락도 많이 겪어서 자본은 그대로 놔두고 있어요. 자본 크게 넣으면 오히려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돼서, 결국 소액일 때랑 비슷하게 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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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s of negativity in the comments. One question to clarify, did you actually trade with all of that? B/c then it's a low ROI Not that I care I just can't imagine day trading with that much. I pay 1/2 my expenses by day trading with like 30K. I have like 200K in that account but there is no way in hell I am trading with more with these insane valuations and having lived through too many quick huge dips last year I feel like there is a catch 222 I hit. If I trade with too much capital, then I get too risk averse, and end up making the same as when I trade with way less and let things ride a little bit longer
u/Square-Buy-7403 ▲ 1
대부분 이걸로 돈 잃는다는 걸 생각하면 연간 수익낸 것만 해도 의미 있죠. 다만 수익률만 보면 지수 ETF에 넣는 게 더 나았을 수도 있어요. 1년 동안 얼마나 자주 거래하셨는지, 시간은 얼마나 쓰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주 50시간 근무하고 틈틈이 지정가 주문 위주로 데이 트레이딩과 스윙 트레이딩을 했는데, 1월 한 달에만 5% 수익 냈어요. (옵션은 안 건드리고 주식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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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people lose money doing this so having a whole positive year isn't nothing. Your % of return you would of been better off putting it into an index fund tho. How much time did you spend trading during the year? How many trades? I have a a 50 hour a week job and mostly do Limit order day trades and some swing trades and I made 5% for the month of January. (Only stocks I don't touch options)
u/lsdxyxox
진짜 처참한 수익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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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ly fucking bad lm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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