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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실전 계좌 평가 진입 후기

r/Daytrading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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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평가 첫날, 심리적인 부담이 생각보다 컸습니다. 데모에서 아무리 잘 준비해도 실전은 다르다는 걸 느꼈고, 결국 '멘탈'이 핵심이라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준비 중인 분들은 리스크 관리와 함께 실전 감각을 얼마나 미리 체득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몇 달 동안 데모 계좌로 거래 연습하면서 트레이딩 저널도 쓰고, 영상이랑 자료를 보면서 공부를 계속해왔습니다. 그러다 어제, 드디어 자금 평가 계좌에 진입해서 첫 트레이딩을 했어요. 확실히 실전 버튼을 누르는 순간 느낌이 다르더군요. 리스크 관리나 시그널 판단은 평소처럼 잘 지켰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실거래다 보니 심리적인 부담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어제 총 두 번 거래했고, 현재는 마이크로 S&P500 선물로 매매 중입니다. 결과는 $231.75 수익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렇게 직접 돈이 걸린 상태로 매매해보니 확실히 느끼는 게 있어요. 데모 계좌에서 습관들이고 연습한 건 분명히 중요하지만, 너무 오래 데모 단계에 머무는 것도 아쉬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신적으로 실거래의 압박은 데모와는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결국, 실전에 들어가 봐야 알 수 있는 감각이라는 걸 체감했습니다.

프로프펌을 신뢰하지 않는 분들도 많은 것 같지만, 저는 검증된 대형 업체를 통해 시작했어요. 누구냐고는 묻지 마세요, 광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업체라면 자금 운용 트레이더로 기회를 잡기에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해요. 생각보다 중요한 건 차트나 기술이 아니라 그걸 운용하는 자기 자신이더군요.

결국 시장에서 가장 어려운 적은 나 자신이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었네요.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누구든 제 경험이 참고가 되셨으면 해요.

꾸준함 유지하시고 건강도 놓치지 마세요. 결국 이 삶에서 얻는 건 자신이 얼마나 들였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최근에 데모 트레이딩을 마치고, 첫 실전 계좌 평가(펀디드 계좌 평가)에 진입한 개인 투자자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한 글입니다. 그는 기술이나 전략보다는, 본인의 심리와 멘탈 차이가 실전에서 크게 다가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금 평가(Funded Evaluation)'는 대부분의 프로프펌(prop firm, 자금 운영 전문 회사)에서, 일정 기준을 만족하면 이들이 제공한 자금으로 실거래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이 과정에서도 실제 돈은 걸려 있지 않지만, 평가 기준 통과 후에야 진짜 자본을 맡아 거래하게 되기 때문에 심리적인 부담이 매우 큽니다.

이 글 작성자는 그런 부담을 직접 겪고 나서야, 실전에서의 마인드 셋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밝히며, 데모 계좌 연습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시점에 실전 감각을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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