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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손실 후, 매매 감각이 살아나는 느낌 🤯

r/Daytrading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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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손실이 오히려 집중력을 끌어올린다는 내용입니다. 심리적으로 위축됐다가 좋은 기회를 더 신중히 잡게 된다고 하네요. 매매 흐름에서 첫 진입의 감정적 대응을 어떻게 극복할지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

요즘 느낌이 좀 이상한데요. 하루를 시작할 때 첫 번째 매매에서 손실을 보면, 그다음부터 오히려 눈이 확 떠지는 느낌입니다. 제일 처음 진입은 거의 항상 FOMO로 들어가서 끝나고 나서야 잘못됐다는 걸 깨닫는 경우가 많아요.

첫 매매 끝나고 나면 무서워서 한동안 아무것도 못 건드립니다. 다행히 손실은 크지 않고 보통 1~8% 선인데, 처음 진입할 땐 진짜 모든 걸 잊는 느낌이에요. 캔들도 안 보이고, 거래량도 안 보이고, 진입 타이밍이랑 이탈 타이밍도 놓치고, 주문창도 흘려보고...

그런데 첫 손실 이후에는 정신이 또렷해지면서 '진짜 괜찮은 자리'가 아니면 안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괜찮은 진입점을 찾으면 수익이 첫 손실보다 훨씬 큰 경우도 많습니다. 첫 번째 손실 넘기고 나면 그 뒤론 거의 안 잃어요.

예전보다 손실 횟수도 줄고 있고, 누적으로는 수익이 조금씩 더 많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는 거래량도 적고 엉망인 종목에 들어가서 손실보다가, 결국 그 종목이 3배나 올라버리긴 했네요. 종목 이름은 시장 영향 줄까봐 일부러 안 적었습니다.

결국은 훈련을 믿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 트레이딩을 하면서 반복적으로 겪는 초기 손실과 그 이후의 심리 변화에 대해 작성된 글입니다. 작성자는 하루의 첫 트레이드에서 대부분 손실을 경험하며, 이로 인해 혼란과 위축을 겪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초기 실패가 되려 집중력을 높여 두 번째 이후의 매매에서는 훨씬 신중하게 진입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수익을 낼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감정적으로 섣부르게 진입한 첫 거래 이후 본인의 심리가 어떤 식으로 달라지는지를 스스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데이 트레이더들은 종종 ‘처음 한 방’에서 감정에 휘둘리기 쉬운데, 이 글에서는 그런 흐름을 자각하고 조심스러운 전략으로 바로잡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글 후반에 언급된 종목은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거래량이 없는 주식에 잘못 진입해 손실을 본 후 해당 종목이 급등했다는 아쉬움도 표현합니다. 이는 트레이딩에서 '조급함'과 '후회'라는 감정 요소가 수익보다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초보부터 중급 데이 트레이더까지, 감정 관리를 어떻게 매매 전략에 녹일 수 있을지를 생각해볼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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