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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달에 운 좋게 수익 낸 게 오히려 독이었습니다 😓

r/Daytrading 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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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수익 경험이 오히려 잘못된 자신감을 불러왔다는 고백입니다. 트레이딩 초기에 큰돈을 벌면 리스크 관리 감각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수익보다 시스템과 리스크 감각을 먼저 세우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첫 계좌를 바로 말아먹었으면 더 빨리 배웠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트레이딩을 처음 시작했을 때, NQ에서 운 좋게 연속 수익을 냈어요. 딱 2주 만에 꽤 괜찮은 돈을 벌었고, 저 스스로 '감이 있다'고 착각했죠. 마치 답을 안 것처럼 느껴졌고, 담대하게 버티기만 하면 돈은 따라오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첫 수익이 독이었습니다. 리스크 감각이 완전히 틀어졌거든요. 제 뇌리에 새겨진 공식은 '높은 레버리지 + 감으로 진입 = 수익'이었습니다.

결국 3개월 후, 그때 벌었던 돈은 물론 제 예금 일부까지 다 날렸습니다. 첫 달의 방식 그대로 무리한 진입을 반복한 게 문제였죠.

이후 2년 넘게, 처음 익혔던 나쁜 습관들을 하나씩 고치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금 막 시작해서 손실 중인 분들께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그 방법이 어렵지만 제대로 배우는 길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쉽게 수익 내고 있다면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시장이 잠깐 준 돈일 수도 있고, 결국 그 이상으로 거두어 갈 수 있으니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 트레이딩을 처음 시작했을 때 수익을 낸 경험이, 장기적으로는 악영향이 되었다는 반성에서 나왔습니다. 작성자는 초반 성공이 오히려 자신감을 과도하게 부풀게 만들었고, 리스크 감각이 망가진 채로 무리한 트레이딩을 반복한 끝에 손실을 키웠다고 고백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초기의 운 좋은 수익'이 초보자의 시스템 구축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분명히 돈을 벌었지만, 이유를 알지 못한 채 감과 레버리지에 의존하게 되면 시장은 언젠가 그 비용을 치르게 만듭니다.

특히 'NQ'는 나스닥 100 선물(Nasdaq-100 Futures)을 의미하는 것으로, 변동성이 크고 초보자 입장에서는 위험한 자산입니다. 글 마지막에 언급된 조언은, 초기에 손실을 겪고 있는 투자자들에겐 오히려 그게 리스크 관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다는 격려입니다. 반면, 너무 쉽게 수익을 얻은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도 담겨 있습니다.

💬 원문 댓글 (1)

u/Firm_Beginning9533 ▲ 2
저도 똑같은 경험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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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 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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