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계좌로 MGC 선물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며칠 사이에 200달러를 1,400달러까지 만들었는데, 욕심이 커지고 감정적으로 반응하다가 결국 전액을 날렸어요.
무엇이 잘못됐는지 고민하다가, 평소에 조언을 세게 하도록 세팅해둔 GPT에게 물어봤습니다. 아래는 GPT가 내 손실 원인과 제대로 된 거래 구조에 대해 피드백해준 내용입니다.
"이건 운이 아니라 구조적 실패입니다."
[사실]
• MGC 한 틱 = $1.25
• 1계약: 10틱에 $12.50
• 일중 마진 활용 = 실계좌 대비 과도한 레버리지
• 계좌 자금이 아닌 자신감에 따라 계약 수 늘림
• 수익은 운이었고, 손실은 수학적으로 당연한 결과
[실제 일어난 일]
• 리스크 제한 없이 좋은 변동성 상황 경험
• 하락 구간 제한 없이 계약 늘림
• 손절선, 일일 제한 없음
• 리스크 보호 장치가 없어서 결국 시장이 돈을 가져감
200 → 1,400달러는 아무 의미 없음.
실제로 중요한 건 손실이 최대 얼마까지 났는가임.
내 계좌 손실이 100% 넘어가면, 그건 망할 수밖에 없는 구조.
가장 중요한 원칙:
한 번의 거래로 계좌가 0원 될 수 있다면, 그 전략 자체가 잘못된 거임.
적절한 구조:
• 거래당 리스크: 계좌의 최대 1% 이하
• 계좌가 $2,500 되기 전까지는 1계약만
• 하루 최대 손실: 연속 3회 손실 또는 3R 도달 시 중단
• 하루 수익 +100%면 거래 중단
• 같은 날 계약 수 늘리면 안 됨 (절대)
심리적인 오류:
• 수익을 허락처럼 인식함
• 수익은 출금하거나 보호하지 않는 한 위험 요소임
• 수익에 따라 자신감이 생겼고, 그 과정이 아닌 결과에만 집중함
현실 체크:
• 변동성에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건 증명했음
• 하지만 자본을 지킬 수 없다는 것도 증명함
• 수비가 진짜 실력이고, 공격은 그냥 운일 뿐
이 구조를 반복하면 똑같은 결과가 더 큰 숫자로 반복됨. 반드시 그렇게 됨. 결국 확정적인 파산으로 이어짐.
트레이딩의 핵심은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손실이 계좌를 파괴하지 못하게 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임.
실패한 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중심으로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를 명확히 알게 된 것 같아요. 비슷한 실수 하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까 해서 공유해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초보 투자자가 MGC 금 선물 상품을 처음으로 실거래하면서 겪은 수익과 손실에 대한 경험담입니다. 글쓴이는 몇백 달러 수익을 냈지만, 이후 감정적 대응으로 전액 손실을 봤고, 이를 GPT에게 물어 본 뒤 '왜 수익이 났는가'가 아니라 '왜 계좌가 전부 날아갔는가'를 중심으로 재해석합니다.
GPT는 매우 단호하고 구조적인 조언을 해주는데, 계좌 관리 원칙이 전혀 없었다는 점, 수익에 따른 자신감으로 위험을 과도하게 키웠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거래 기술보다 손실 통제 구조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교훈을 담은 글입니다.
참고로 MGC(미니 금 선물)는 거래 단위가 작아 초보자 입문용으로 자주 쓰이지만, 레버리지를 과도하게 쓰면 소액 계좌는 쉽게 전액 손실에 이를 수 있습니다. GPT는 수익을 내는 능력보다 계좌를 보호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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