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데이트레이딩을 하면서 모니터 옆에 포지션 크기를 알려주는 카드를 두고 있어요. 지속적으로 위험과 매매 수량을 계산하는 게 너무 귀찮아서요.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트레이딩 도구가 소프트웨어인데, 혹시 작은 물리 장치 하나가 책상 위에 있으면서 이런 정보를 보여준다면 어떨까요?
* 진입가, 손절가에 따른 포지션 크기
* 한 거래당 위험 금액
* 하루 손실 한도
* 남은 위험 범위
* 거래 횟수
* 장 시작 및 마감 시간 표시
즉, 모니터 옆에 항상 두고 쓰는 전용 트레이딩 동반자인 셈이죠.
판매하려는 건 전혀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이런 게 실제 쓸 만할까요, 아니면 그냥 소프트웨어나 스프레드시트가 더 편할까요?
만약 쓴다면, 어떤 기능이나 점이 있어서 책상 위에 영구적으로 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가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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