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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트 지옥 탈출한 시스템 트레이딩 루틴 공유합니다

r/Daytrading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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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많은 보조지표에 의존하다가, 하나의 통합 흐름으로 의사결정하는 시스템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매번 차트를 분석하는 대신 순차적인 루틴으로 판단이 명확해졌습니다. 이 포스트는 각 지표가 어떤 기준과 순서로 엮이는지를 소개합니다.

예전엔 차트에 RSI, MACD, 볼린저밴드 등 지표만 8개가 넘게 켜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살지, 팔지, 기다려야 할지를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을 바꿨어요. 지표를 쌓아올리는 게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만들자고요.

제가 요즘 쓰는 건 'Trinity Protocol'이라는 루틴입니다. 총 3개의 트레이딩뷰용 지표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 다른 역할을 담당해요. 핵심 질문은 딱 하나예요: "지금 시장에서 이기고 있는 건 매수세인가요, 매도세인가요?"

1단계: G.O.A.T. Toolkit — 종목 건강 검진
한 종목이 튼튼한지 아닌지를 점수로 보여주는 스코어 시스템입니다. 60점 이상이면 매수 관점, 45점 이하면 매수 금지, 중간은 관망. 추세, 모멘텀, 거래량, 시장 컨텍스트까지 다 반영합니다. 점수는 단순히 기술적 분석만이 아니라 시장 전체 분위기를 감안해서 조정돼요. ATR스탑, R:R 목표, 볼륨 기반 스마트 AVWAP 같은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요.

2단계: Neural Hull Trend Engine — 지지·저항 자동 파악
이제는 추세선을 손으로 긋지 않아요.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신뢰할 만한 저항·지지 구간을 자동으로 표시해줍니다. 스무딩된 하이킨 아시 캔들, 골든/데드크로스 추적, 심플한 추세 레이블도 같이 표시됩니다. 추세가 막힌 곳에서는 절대 진입하지 않도록 도와줘요.

3단계: MCC 센터 + 몬스터 레이더 — 상대 강도 확인
이제 종목 하나만 보는 게 아니라, 해당 종목이 시장 전체 대비 얼마나 강한지도 봐요. 주식·ETF·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과 비교해서 아웃퍼폼인지 언더퍼폼인지가 한눈에 나옵니다. 특히 'Reactor' 기능은 에너지 응축을 포착해서 강한 움직임이 나올 타이밍을 알려줘요.

루틴이 핵심입니다 — 일관된 분석 플로우
지표 각각을 따로 보는 게 아닙니다. 지표의 순서가 진짜 핵심이에요. 데일리 차트엔 G.O.A.T → Neural → MCC 순서 (바텀업). 위클리 차트엔 그 반대로 MCC → Neural → G.O.A.T 순서 (탑다운). 관점에 따라 루틴도 반대로 가야 함을 깨달았어요.

알람 기능 + 저널까지
알림 다 걸어두면 차트 안 봐도 핸드폰으로 신호 와요. 스코어 조건 충족, 스나이퍼 신호, 돌파, 골든/데드크로스 등 다양하게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최근에는 거래일지 기능도 따로 만들었는데요, 진입 전 3가지 조건을 체크하게 강제하고 마지막에 "지금 혹시 FOMO 중인가요?" 라는 질문도 묻습니다. 이 질문 하나로 괜한 진입을 막은 적이 정말 많아요.

궁금하신 분은 ALGOAT.TV에 계정 만들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초기 멤버 자리가 몇 개 남아있고, 이후 유료 전환돼도 초기 멤버는 계속 무료로 유지된다고 하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기존 보조지표 조합 방식에 한계를 느낀 유저가 자신만의 순차형 트레이딩 시스템을 만든 경험을 공유한 글입니다. 제목은 기술적으로 보이지만, 실제 포인트는 '분석 도구들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조합하느냐'에 있어요.

작성자는 RSI, MACD, 볼린저밴드 등 여러 지표를 활용했지만 각기 다른 신호를 주는 바람에 일정한 룰을 만들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요소를 하나의 일관된 루틴으로 통합하는 방식의 도구(AlgoatTV)와 워크플로우(Trinity Protocol)를 구축했습니다.

Trinity Protocol은 순차적으로 3가지 정보 흐름을 따라갑니다: (1) 종목의 건강성(G.O.A.T 점수), (2) 추세의 위치와 위험구간(Neural Hull 채널), (3) 시장 대비 상대 강도(MCC 비교분석). 그리고 이 세 가지를 어느 '순서대로' 활용하느냐가 핵심이며, 일간 차트와 주간 차트에서는 적용 순서가 반대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충동매매를 방지하기 위해 체크리스트와 알람, 거래일지 기능도 포함돼 있으며, 모든 것이 트레이딩뷰와 연동된다고 합니다. 즉, 기존의 '감'이나 '피로도 높은 차트 분석' 대신 반복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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