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나 기술적 지표를 무시하는 분 계신가요? 저는 주로 지수로 매매하는데, 과거 기록을 보면 하루에 -1% 이상 연속해서 떨어지는 경우는 코비드나 트럼프의 관세 정책 같은 시장 이슈가 아니면 거의 없더라고요. 일주일에 한 번 -2% 정도 떨어지는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변동성은 진입 기회가 되는데, 통계적으로 보면 이후 며칠 동안은 반등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물론 이 하락이 단순한 시장의 변동성인지, 아니면 큰 폭풍 같은 특별한 사건인지 잘 판단해야 합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확률을 내 편으로 만드는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엑셀 함수만 씁니다. 표준편차, 정규분포, 그리고 현재 경기가 완화 국면인지 긴축 국면인지에 따라 매매합니다. 차트는 아예 안 보고 모두 스프레드시트 안에서 사고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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