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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트와 싸우지 않는 게 결국 수익이다

r/Daytrading 조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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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것이 손실을 줄이는 시작입니다. 트레이딩에서 고집이나 착각은 결국 리스크 관리를 망치고 손실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내가 가장 자주 현실을 부정하는 지점이 어디인지 돌아보는 게 핵심입니다.

차트가 보여주는 게 현실이고, 내 생각이나 바람은 그냥 옵션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속 손실이 날 때 보면 결국 눈앞에 펼쳐진 흐름을 부정하고 있었던 경우가 많더라고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맞히는 게 아니라, 틀렸을 때 그 사실을 빨리 인정하는 겁니다. 차트가 내 시나리오를 깨버렸다면, 빨리 받아들이고 리스크를 관리해야 결과도 개선됩니다.

문득 궁금한데요, 여러분은 주로 어느 순간 현실을 부정하게 되시나요? 고정된 시나리오, 손절 지점에 대한 거부감, 아니면 무리한 매매 같은 구간에서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매매를 하다가 연속된 손실을 경험한 투자자가 올린 자기반성형 게시물입니다. 핵심 메시지는 '차트를 부정하지 말자'는 것으로, 시장이 주는 시그널을 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게 수익 개선의 첫걸음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특히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이 매매 중 어떤 순간에 '현실을 왜곡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어, 경험 많은 매매자들의 노하우 공유 유도도 목적입니다. 여기서 언급된 'bias(편향)', 'stop(손절)', 'overtrading chop(횡보장에서 과도한 매매)'은 각각의 트레이딩 실수 유형을 뜻하며, 가격이 말해주는 진실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일어나는 대표적인 함정입니다.

💬 원문 댓글 (2)

u/sigstrikes ▲ 3
가격이 진짜 진실이라면, 굳이 우리가 매매할 이유가 뭐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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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price is actually truth why would we trade lol
u/Every-Actuator-6996 ▲ 2
전 무조건 '편향'입니다.

특히 차트가 명확히 조건을 깨고 있는데도 그냥 '잠깐 조정일 뿐'이라고 스스로를 설득하는 식이요. 그렇게 생각이 한 번 들어오면 손절 폭이 점점 커지거나 무시하게 되고, 결국에는 되돌리려고 과매매까지 하게 되죠.

제일 잘 될 때는 솔직히 좀 심심할 정도예요. 조건 충족되면 들어가고, 아니면 손절하고 끝. 차트랑 말싸움하려는 순간 이미 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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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s, 100%.

It’s the subtle kind too convincing myself *“this is just a pullback”* when price is clearly invalidating the setup. Once bias creeps in, stops get wider *or* ignored, and then overtrading usually follows to “fix” it.

When I’m trading best, it’s boring: see it, take it, stop out fast, move on. The moment I start arguing with the chart, I already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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