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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터 주식, 계속 하락세 📉

r/stocks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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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터 주식은 앞으로 주요 변화가 없으면 100달러 이하까지 떨어질 위험이 큽니다. 무선 인터넷 서비스와 경쟁력이 약한 제품 때문에 가입자 이탈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투자자들은 중간관리층 과잉과 비효율적인 조직 구조, 그리고 인공지능 도입 가능성에 주목해야 합니다.

차터 주식이 계속 하락 중인데, 이 추세는 몇 가지 큰 변화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가가 125달러 또는 심지어 100달러 밑으로 떨어질 때까지 이 상황은 이어질 것 같아요.

가입자들이 계속 줄어드는 이유는 차터의 서비스가 무선 인터넷이나 버라이즌, 티모바일, 엑스피니티, 스타링크 같은 경쟁사들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밀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차터는 몇 년간 쓸모없는 중간관리층을 너무 많이 쌓아 올려서, 실제 일하는 사람이 적은 데도 관리자가 많아 보이는 구조를 만들어냈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도 대부분 무용지물이고, H1B 비자로 온 IT 계약직 직원들도 별 도움이 안 되네요.

콕스와의 합병도 문제를 더 키울 뿐이지 살릴 수 있는 방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새로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사는 게 아니라, 이미 하락세인 브로드밴드 산업을 더 사들이는 것밖에 안 되니까요.

남은 경쟁력이라면 광섬유 정도뿐입니다.

회사를 살리려면 중간관리층을 90% 이상 줄이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도 절반 정도 감축해야 하며, 엔지니어링 부서 계약직 직원은 90~100%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인공지능으로 계약직 엔지니어들의 많은 업무를 대체할 수 있어요. H1B 20명에게 6분기 동안 MVP 개발을 맡기는 대신, 인공지능 도움을 받는 두 명의 엔지니어가 1분기 안에 해낼 수 있다는 거죠.

그렇게 되면 생산성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수 있지만, 비용절감 효과는 엄청날 겁니다.

이 과정을 거쳐서야 비로소 브로드밴드 가격을 무선 인터넷 수준으로 낮출 여유가 생길 것이고, 싸고 괜찮은 모바일 서비스와 결합해 회사가 살 수 있을 겁니다.

💬 원문 댓글 (2)

u/Bra***************** ▲ 2
저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차터에서 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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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rked at charter 2020-2025
u/teq******** ▼ -3
이 회사가 '그냥 인덱스만 사라'는 전략이 항상 좋은 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좋은 사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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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great example company of why “just buy the index” is not a great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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