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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산 수요로 수혜볼 종목? 💡

r/stocks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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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산의 산업적 수요에 주목해 LXU 종목을 살펴보자는 의견입니다. 금과 은을 분리하는 정제 과정에 필수 소재인 질산은 지역 내에서만 효과적으로 운반·사용될 수 있어, 특정 기업의 입지적 이점이 부각됩니다. 투자 아이디어 자체보다는 수요 구조와 시장 진입장벽의 현실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이랑 은 정제에 쓰이는 '질산'이라는 화학물질에 관심이 생겨서 관련 종목들을 보던 중에 LXU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특히 금 정제 과정에서 은 같은 불순물을 제거하려면 질산이 꼭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이건 장비나 인프라 쪽에 투자하는 '삽 파는 투자' 관점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게다가 질산은 위험물이다 보니 장거리 유통이 거의 불가능하대요. 그래서 LXU처럼 미국 내 주요 정제시설 근처에 공장을 지은 업체들은 자연스럽게 지역 독점을 누린다고 보여집니다. 원자재나 귀금속 쪽 투자하시는 분들 중에서 혹시 이 회사 주목하고 계신 분 계신가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질산(nitric acid)의 산업적 특수성과 지역 독점 구조에 주목해서, `LSB Industries`라는 미국 화학회사(LXU)에 관심을 갖게 된 투자자의 의견입니다. 특히 금·은 정제에 꼭 필요한 화학물질이면서도 유통이 어려운 특성 때문에 LXU가 전략적 위치를 통한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글쓴이는 이를 '삽 파는 투자' — 즉 금을 캐는 사람보다 관련 장비를 파는 쪽이 더 안전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다만 커뮤니티 반응에서는 질산의 생산이 비교적 쉬워 마진이 좋지 않다는 점, 금·은 정제 수요가 생각보다 크게 늘고 있지 않다는 점 등의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질산은 `오스트발트 공정`이라는 방식으로 다량 생산이 가능해 진입장벽이 낮고, 은 시장은 축소되고 있다는 의견도 있으므로, 해당 아이디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여러 변수들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 원문 댓글 (3)

u/overlord355 ▲ 11
질산은 오스트발트 공정으로 저렴하게 대량 합성이 가능해요. 그래서 원가 마진이 크지도 않고, 독점 산업이 되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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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tric acid is easily and cheaply synthesized on a large scale using the Ostwald process. It’ll never be a high margin chemical or a monopoly
u/AnonymousLoner1 ▲ 2
참고로 질산은 대부분 폭발물의 주요 성분이기도 해요. 전쟁이라도 나면 추가 수요 요인 될 수도 있겠네요.

(FBI 눈치 보기 미리 합니다.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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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fact: Nitric acid is also the main ingredient in most bombs.  So whenever there's a war, that's another bull case.

inb4 "FBI, this guy right here."
u/Beekeeper06 ▲ 1
은은 오히려 함정일 수 있어요. 공급은 제한돼 있지만 수요나 정제량이 늘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LXU에 단기적으로 기대가 몰릴 수는 있겠지만, 실적 자체는 크게 기대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금은 좀 더 지켜봐야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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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trap for silver. Althought supply is constrained, demand isn't increasing nor is refinement. This is the stock drying up. Maybe there will be hype on the stock LXU but ultimately dont have high expectations on the revenu of the company. For gold i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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