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많이 느끼는 건데, 제일 힘들었던 날들은 꼭 나쁜 자리에서 들어간 날이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오늘 마이너스로 끝낼 수 없어”, “이건 꼭 수익 나야 해” 같은 마음가짐으로 트레이딩할 때 큰 손실이 났습니다.
거꾸로 생각해보면, 그런 감정이 전략상의 실수보다 훨씬 더 비싼 대가를 치르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시장은 내 일간 수익률이든, 내 한 주의 성과든, 내 자존심이든 관심이 없죠. 결국 내가 컨트롤해야 하는 건 시장이 아니라 나 자신이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진입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더 신경 쓰려고 합니다. 솔직히 자본을 지키는 게 어떤 움직임을 놓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서요.
다들 이런 마인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본인이 트레이딩하면서 겪은 반복적인 실패의 원인을 '전략'이 아니라 '감정적 집착'에서 찾은 경험을 공유하는 글입니다. 특히 수익을 되찾아야 한다는 심리, 손실로 마감할 수 없다는 생각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고백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PnL'은 수익과 손실을 나타내는 용어고, 'entry'는 포지션 진입 시점을 말합니다. 이 글의 핵심은 '진입'보다 훨씬 중요한 게 '리스크 관리'와 '멘탈 관리'라는 점이며, 단기 수익보다 장기 생존이 우선이라는 전문 트레이더의 시각을 보여줍니다.
이런 글은 특히 시장의 급변, 손절 후 복구 욕망, 감정 기반 거래에 시달리는 개인 투자자에게 깊은 공감을 얻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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