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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알파인가, 그냥 시장 따라가는 베타인가

r/Daytrading 조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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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추구하는 '알파 수익'은 실제로 거의 베타 움직임일지도 모릅니다. 개별 종목이나 옵션 중심의 매매는 기대보다 알파 창출이 어려우며, 오히려 비용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시장 전체를 타겟으로 하는 인덱스 또는 선물 거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시점입니다.

시장보다 더 높은 수익, 이른바 알파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죠. 하지만 막상 우리가 하고 있는 매매가 정말 알파를 잡아내는 전략인지, 아니면 단순히 시장 움직임을 따라가고 있는 베타인지 의심이 듭니다.

개별 종목이나 옵션을 선택해서 매매한다고 해도, 실제로는 시장과 거의 비슷한 움직임을 따를 때가 많습니다. 주식이라는 자산 자체가 시장 지수 안에서 움직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이런 점을 간과하면, 복잡한 전략에 시간과 비용은 쓰는데 결과는 결국 시장 평균수익과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알파 수익을 노리고 공격적으로 매매하더라도, 그 수익이 진짜 전략 덕분인지 아니면 운이 따른 것인지 판단하기도 어렵습니다. 게다가 옵션처럼 특정 종목을 중심으로 매매할 땐 수수료와 슬리피지 같은 비용 문제도 꽤 큽니다.

결국 시장 흐름을 타면서 매매하는 거라면, 오히려 인덱스 선물처럼 시장 전체를 상대하는 상품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데이 트레이딩 위주거나 PDT 규정에 얽매여 있는 사람들이라면 선물 상품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알파 수익'과 '베타 수익'의 차이를 되짚으며, 실제로 많은 트레이더들이 추구하는 알파가 아닌 베타 중심의 매매를 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글쓴이는 개별 종목이나 옵션보다는 차라리 시장 전체 지수를 대상으로 한 선물 거래가 더 효율적일 수 있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알파'는 시장 평균 수익보다 더 높은 초과 수익을 의미하고, '베타'는 시장 전체의 움직임에 연동된 수익을 뜻합니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이 두 개념을 혼동하거나, 본인이 알파를 노리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시장을 따라가는 수준의 수익만 얻고 있다는 것이 글쓴이의 주장입니다.

또한 이러한 오류와 착각은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에, 수수료와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수 선물, 특히 ES(S&P500 미니 선물)나 NQ(나스닥 미니 선물)처럼 효율적인 대안 상품을 고려해볼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1)

u/Ok_Regret_2301 ▲ 1
지수 선물로 전환한 뒤에 정신적으로 훨씬 깔끔해졌어요. 하나의 종목 차트(ES나 NQ)만 집중하면 되니까 수천 개 티커를 뒤질 필요도 없고, 실적 발표나 CEO 이슈 같은 것도 신경 쓸 필요 없더라고요. 분석 과부하에서 해방된 느낌입니다. 시장이 움직이면 바로 내 포지션에도 반영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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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ntal clarity gained from switching to Index Futures is underrated. Instead of scanning 5,000 tickers for a 'setup' and worrying about earnings or CEO scandals, you just master ONE chart (ES or NQ). It cures analysis paralysis. If the market is moving, you're catch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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