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많은 투자자들이 다크풀에서 거래하고 있다는 걸 아시나요? 예를 들어, 오늘 NVDA 주식 1만 주를 팔았다고 합시다. 수익도 잘 챙겼고, 다 괜찮은 것 같죠.
하지만 그 주문이 브로커를 통해 시타델이라는 기관에 가게 되고, 이 거래는 바로 시장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시타델은 그 주식을 바로 매도하지 않고 보유한 채로 시장에 내놓지 않아 주가가 계속 오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팔면 시타델이 또 그 주식을 가져갑니다. 주가가 계속 올라가니 경제도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다크풀 내부에서 큰 레버리지 포지션이 생기면서 시타델이 이익을 챙길 기회가 생깁니다. 시타델은 그제야 주식을 한꺼번에 매도하기 시작하죠.
다른 나라에서는 이런 방식이 시장 전체를 붕괴시킨 적도 있어서, 제인스트리트 같은 기관들은 일부 국가에서 거래 금지되기도 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상황이 비슷해질 거라 봅니다. 시장 가치와 실제 가치 간 괴리가 크다는 뜻인데, NVDA가 5.7조 달러 가치라는데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게 신기할 뿐입니다.
이게 극단적인 공포 조장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이미 피해는 시작됐습니다. 지난 3년간 산 주식들은 조만간 손실로 돌아올 가능성이 큽니다. 시타델과 제인스트리트 같은 거대 기관들이 경제 전반을 장악하게 될 거고, 시장은 2021년 수준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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