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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계좌 키울까, 펀디드 계좌 시도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r/Daytrading 조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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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소액으로 계좌를 키우는 전략과 펀디드 계좌 활용 중 어떤 게 나은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개인 자금이 적은 상태라서, 위험 관리나 수익률 측면에서 펀디드 계좌가 더 현실적일지 고려 중입니다. 5~10년간 꾸준히 부업처럼 접근하려는 계획이지만, 실전 경험자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트레이딩은 작년부터 시작했는데, 첫 계좌에 100달러 넣고 너무 쉽게 날려버렸습니다. 감정 컨트롤도 안 되고, 매일 매매 전략도 바꾸고, 말 그대로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었어요. 그래서 약 6~7개월 동안 손 놓고 있다가 12월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아예 원칙을 정하고, 철저히 지키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ETH/USDT 위주로만 매매하고, 오직 눌림목 진입과 더블탑·더블바텀 리버설만 노립니다. 지난 12월부터 지금까지 총 59번 거래했고, 승률은 약 55%. 현재 계좌는 100달러에서 248달러까지 불어났습니다.

올해 목표는 내 자금으로 1000~2000달러 정도까지 계좌 키우는 거예요. 지금은 거래당 리스크가 5~10%라 너무 큰 편인데, 초기엔 어쩔 수 없이 이 정도 리스크를 안고 가는 중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계좌가 커지면 리스크 줄이고, 외부 자금 없이 천천히 확장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차라리 펀디드 계좌 구입해서 평가 통과하고, 수익 지분 받는 구조가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아직은 트레이딩을 본업 삼아 돈 벌 생각은 없고, 그냥 부업처럼 5~10년간 천천히 보는 시각이에요. 첫 계좌 날릴 때처럼 도박처럼 느껴지면 다시 손 놓을 것 같아서, 지금 방식이 괜찮은지, 아니면 더 나은 방향이 있을지 경험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트레이딩 경험이 약 1년 된 투자자가, 소액 계좌를 직접 키우는 전략과 '펀디드 계좌(Funded Account)' 방식 중 어떤 게 더 효율적일지 고민하면서 올린 질문입니다.

작성자는 예전에 100달러 계좌를 날리고 6개월 쉬었지만, 최근 다시 원칙 기반 매매를 시작해 248달러까지 키운 상태입니다. 그러나 소액으로 수익률을 내기 위해선 높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고, 이는 결국 한 번의 실수로 원금을 잃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고민이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펀디드 계좌란 외부 트레이딩 업체 등의 자금을 이용해 일정 평가를 통과하면 실제 자금으로 매매하고 일정 수익을 분배받는 방식입니다. 작성자는 트레이딩을 부업처럼 장기적으로 접근하고 싶어 하며, 자기 자금의 위험을 줄이면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 원문 댓글 (1)

u/Minimum_Full ▲ 1
제 생각에는 펀디드 계좌 쪽이 나아 보여요. 지금처럼 거래당 5~15%씩 리스크를 지면, 연속 손실 몇 번에 계좌가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자금이 너무 적다 보니 억지로 큰 리스크를 지게 되고, 오히려 안 좋은 매매 습관이 생기기 쉬워요. 게다가 정상적인 리스크 관리하더라도 수익이 너무 적어서 의미 없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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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uld go funded and sort out your risk management. You're one bad streak away from blowing with 5-15% losses. Low capital like this I feel like will just build bad habits because you need to risk far too much per trade to make any sort of reasonable gains, and more sensible risk management will feel almost pointless with the tiny prof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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