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쯤부터 본격적으로 크립토 트레이딩을 시작했고, 주식도 조금씩 병행하고 있습니다. 근무 중 틈틈이, 쉬는 날엔 거의 하루 종일 매매에 집중하고 있고, 운 좋을 땐 하루에 500달러, 많게는 5천에서 3만 달러까지 수익을 낸 적도 있어요.
지금은 1만 달러 정도로 매매하고 있고, 수익은 바로바로 은행 계좌로 이체하고 있습니다. 항상 한 번에 하나의 포지션만 잡고요. 워낙 잘 풀려서, 최근엔 7년간 해온 본업(공공기관 계열)을 내려놓고 전업으로 전향할까 고민 중입니다. 특히 근무 시간 때문에 좋은 기회를 놓친 적이 많아서 더 마음이 흔들리네요.
원래는 '집 대출 다 갚으면 그때 그만두자'는 생각이었는데, 아예 올인해버리면 오히려 목표를 더 빨리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저처럼 전업 전향 고민하다가 실행하신 분 계신가요? 어떻게 흘러갔는지 궁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글은 현재 직장을 그만두고 트레이딩을 전업으로 삼을지 고민하는 개인의 사례를 다룹니다. 글쓴이는 크립토와 주식 단기 매매에서 최근 반년간 의미 있는 수익을 경험한 뒤, 본업을 그만두고 트레이딩에 전념할 수 있을지 판단하고 싶어합니다.
핵심 질문은 "지금까지의 성공이 지속 가능한가"입니다. 트레이딩이 꾸준한 수익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댓글은 아직 1년도 안 된 실적만으로 직장을 포기하는 건 위험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트레이딩만이 소득원일 때의 심리적 압박감과 자금 관리 문제, 그리고 건강보험이나 은퇴자금 같은 실질적인 생활 문제들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이 글은 전업 트레이더를 꿈꾸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며, "수익"보다는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판단하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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