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은 정말 매력적인 직업이지만 성공하기까지 올라가는 길이 험난해 많은 사람들이 중도에 포기하게 됩니다. 대부분 현재 직장을 다니거나 대학생이라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 고민 중일 텐데, 트레이딩에 관심이 많아서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도 클 겁니다. 그럴 때 흔히 잘못 생각하는 게 시간이 많으면 실력이 저절로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일들은 시간이 쌓이면 나아지지만, 트레이딩은 다릅니다.
트레이딩은 시장 상황에 맞게 빠르게 반응하는 무대와 같고, 그 반응이 결국 결과를 좌우합니다. 시간이 흐른다고 더 나아지는 게 아니에요,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언제나 초보 트레이더분들께 직장을 가지라고 권합니다. 안정적인 수입이 있으면 트레이딩 수익에 덜 의존하게 되고, 더 명확한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18살 때 전업으로 뛰어들었고 당시엔 인생을 다 망친 줄 알았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의 압박도 너무 컸고 매일 12~16시간을 쉬지도 않고 트레이딩했죠. 그런데 직장을 구한 뒤로는 트레이딩 실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수입이 보장되니 부담이 줄어들면서 훨씬 좋은 결과가 나왔어요. 진심으로, 트레이딩으로 수익을 내고 싶은 분들은 지금 직장을 유지하거나 새로운 직장을 구하면서 트레이딩에 임하길 추천합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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