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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위주의 매매 전략, 운일까요? 🤔

r/Daytrading 조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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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에 의존한 매매 전략으로 2개월간 15% 수익을 냈다는 투자자의 글입니다. 기계적인 규칙 없이 상황판단 위주로 트레이딩을 하고 있어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든다는 고민입니다. 전략의 검증 방식과 감정 개입 통제법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두 달 정도 직접 만든 전략으로 매매를 하고 있는데, 기존에 많이들 이야기하는 방식하고는 좀 다릅니다. 거래량이 적은 구간을 먼저 표시해놓고, 그 가격에 도달하면 매수세-매도세 흐름을 캔들 움직임으로 보고 진입 타이밍을 잡는 방식이에요. 반전이 나올지 돌파가 나올지를 직접 화면 보면서 판단합니다.

손절은 가장 가까운 스윙 고점이나 저점에 걸고, 만약 방향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것 같으면 익절하거나 나옵니다. 놀랍게도(?) 지금까지는 성과가 괜찮았고, 두 달 동안 약 15% 수익이 났어요.

다만 문제가 뭐냐면, 이 방식이 뭔가 체계적이지 않다는 느낌이 계속 듭니다. 딱 떨어지는 규칙이 있는 게 아니라서 매매할 때마다 매번 감정이 개입되고 판단에 의존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루에 한 번만 거래하긴 하지만, 이게 제대로 된 방식인지, 아니면 단지 운이 따른 건지 확신이 없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단기 트레이더가 2개월간 비정형적인 방식으로 수익을 냈지만, 전략의 신뢰성과 재현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작성한 글입니다.

작성자는 '저유동성 구간'에 주목해 역추세 진입 또는 돌파 방향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때, 차트 캔들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관찰해 매매 결정을 내리고 있으며, 손절과 익절 기준은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조정하고 있습니다.

주요 고민은 '내 전략이 정말 유의미한 건가? 아니면 그냥 운이 좋은 건가?'라는 점입니다. 이 글은 차트를 보는 감(직관) 중심의 트레이딩이 장기적으로 검증 가능한지, 또 루틴화할 수 있는지를 확실히 하고 싶어하는 초보 트레이더들의 전형적인 고민을 보여줍니다.

💬 원문 댓글 (1)

u/penetrativeLearning ▲ 1
2년치 과거 차트를 돌려보면서, 미래를 모르는 상태로 몇 번 블라인드 테스트해보는 건 어때요?
그리고 너무 엄격하진 않더라도, 대략적인 룰은 만들어 두는 게 좋아요. 나중에 본인도 모르게 매매 방식이 바뀌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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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bout you go back 2 years in the chart and give yourself a few blind tests as you move the chart forward?

Id still define some loose rules just so you don't unconsciously change your methodology at some point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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