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더글라스가 말한 트레이딩의 세 단계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처음엔 확률적 사고와 기계적인 실행이 되도록 훈련하고, 그 다음은 주관적인 판단으로 전략의 일부만 사용해서 대응하는 단계, 마지막은 그냥 무의식적이면서도 자연스럽게 실행되는 직관적 단계로 가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궁금한 건 이겁니다. 예를 들어 제 체크리스트가 유동성 스윕, 확인 신호, 연속성 신호, 그리고 1분 확인 신호인데요. 만약 장이 잘 보인다면 첫 번째 하나만 보고 진입해도 되는 시점이 온 걸까요? 아니면 두 번째까지는 봐야 할까요? 아니면 직관적으로 아예 조건 없이 그냥 ‘될 것 같다’면 들어갈 수 있는 건지도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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