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년쯤 열심히 알트코인을 담아서 묻어뒀습니다. 당시는 이더리움뿐 아니라 여러 유망해 보이는 프로젝트들에도 투자를 했고, 몇 년 정도면 성과가 있을 거라 생각했죠.
근데 지금 와서 보면, 과연 이게 무슨 의미가 있었나 싶네요. 급등장이 몇 번 있었지만 타이밍을 잡기 어려웠고, 결국 지금 시세나 그때 시세나 비슷하거나 오히려 손해본 것도 많습니다. 거래소나 커뮤니티에서 말했던 알트코인의 ‘미래 가능성’은 현실에선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이런 코인들을 왜 그렇게 오래 들고 있었는지도 의문입니다. 결과론적으로 비트코인을 사는 게 훨씬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혹시 비슷하게 알트코인 오랫동안 보유하신 분들, 어떤 경험 하셨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작성자가 약 4년간 다양한 알트코인을 장기간 보유(이른바 HODL)한 후, 거의 성과 없이 시간이 흘렀다고 느끼며 작성한 것입니다.
작성자는 투자가 결국 시간 낭비로 돌아간 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알트코인들이 기술적 가능성은 강조됐지만 가격적인 성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갈등을 느끼고 있습니다.
‘HODL’은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장기 보유 전략으로 널리 쓰이는 용어입니다. ‘Hold’를 오타 낸 것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존버를 의미하는 대표 용어처럼 쓰입니다. 이 글은 사실상 그 전략의 유효성에 대한 고민을 던지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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