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투자할 수 있는 현금 1억 7천만 원 정도가 있고, 몇 달 내로 추가로 1억 3천 정도 더 들어올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종목들은 대부분 AI 관련 종목들이고, 대부분이 신고가에 근접해 있습니다. 지금 포트폴리오 구성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인데, 세 가지 시나리오로 나눠봤어요.
시나리오 1: 소위 'MAG7' 중심으로 구성하되 아마존 비중을 가장 많이 두고, 추가로 TSM, SHLD, VRT, PWR, 롤스로이스(RYCEY), ABB 등 섞는 방식. 다만 이 종목들도 요즘 최고가예요.
시나리오 2: VOO를 60~70%로 깔고, 나머지는 자신 있는 종목 – 아마존, 엔비디아, TSM, VRT, SHLD 등 – 을 개별 편입하는 방식입니다.
시나리오 3: 그냥 100% VOO로 가는 겁니다. 개인 종목은 안 사고요.
시장 자체가 MAG7 중심으로 돌아가다 보니, 1번처럼 가도 큰 차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또 집중 리스크가 걸리더라고요. 여러모로 고민이 됩니다. 조언 있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약 1억 7천만 원의 큰 목돈을 투자하려는 개인 투자자가 올린 고민 글입니다. 투자금의 대부분을 AI 관련 빅테크 종목에 넣을지, ETF를 기반으로 분산 투자할지를 놓고 세 가지 시나리오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1은 개별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소위 'MAG7'로 불리는 초대형 IT 기업과 AI 수혜주를 중심으로 구성합니다. 리스크는 높지만 수익 개연성도 크죠. 시나리오 2는 인덱스 ETF를 기반으로 하되, 일부 자신 있는 종목을 더하는 전형적인 위성형 배분 전략입니다. 시나리오 3은 아예 VOO ETF에만 100% 투자하는 보수적 접근입니다.
이 투자자는 최근 AI 열풍으로 인해 대형주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분산이 과연 필요한지, 아니면 시장 흐름에 올라타야 하는지 고민 중입니다. 장기 투자에 있어서 '집중과 분산의 균형'이라는 고전적인 주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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