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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진짜 버블은 우주주 아닐까요?

r/stocks 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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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관련주는 고평가라 해도 실제 수익도 높고 성장세도 확실합니다. 반면 우주 관련주는 매출이나 실적 없이 시총만 커져 있는 경우가 많아 과도한 기대가 반영된 듯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실적 없는 고평가'라는 위험 신호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AI 관련 종목 얘기만 넘쳐나죠. 물론 고평가된 기업들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팔란티어는 PER 200배, 엔비디아는 45배, 브로드컴은 70배 정도 되니까요. 근데 얘네는 분기마다 50%씩 성장하고 실제로 수조 원씩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주 관련주는 어떻습니까? 예를 들어 AST SpaceMobile은 매출이 1500만 달러 정도밖에 안 되는데 시가총액이 30조 원이에요. 수익, 실적 전혀 없습니다. 로켓랩(RKLB)도 매출이 100억 원 정도인데 시총은 36조 원입니다. 실적은 당연히 없습니다.

스페이스X야 좀 다르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최근 보도 기준으로 연매출이 20조 원대인데 기업가치는 2000조 원까지 얘기 나옵니다. 매출 대비 100배 밸류에이션이 말이 되나 싶어요.

도대체 이런 우주 관련주는 왜 이렇게 평가받는 걸까요? 어쩌면 사람들은 언젠가 이 기업들이 우주에서 광물 캐서 돈 벌 거라고 상상하는 걸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글은 '우주 관련주'의 밸류에이션이 도를 넘는 것 아니냐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작성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AI 관련주는 비싸더라도 매출과 이익이 분명하지만, 우주 관련주는 실상이 거의 '상상 투자'에 가깝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ASTS, RKLB, SpaceX를 예로 들며, 매출은 미미한데 시가총액은 수십 조 원에 달하는 구조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실적 없이 미래 가능성만으로 고평가된 첨단 테마주—소위 말하는 '버블'—가 과연 지속 가능할지에 대한 의심인 셈입니다.

쉽게 말해, AI 관련주는 이미 돈을 벌고 있고, 우주주는 아직 돈은 못 벌지만 언젠가는 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그 '언젠가'가 상상 속 미래일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은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을 제대로 따져봐야 한다는 시사점을 줍니다.

💬 원문 댓글 (10)

u/kinetic_honda ▲ 171
2009년에 데이터 과학자가 AI 때문에 엔비디아에 투자하라고 했을 때, 전 게임용 GPU 외에는 아무것도 안 보였어요. 그때 말 들었어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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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how I felt when a data scientist in 2009 told me to invest in NVIDIA because of AI and I couldn't see beyond the gaming use case
u/1foxyboi ▲ 84
RKLB 매출 6억 달러인데, 글쓴 분 그냥 틀린 얘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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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LB has 600m in revenue this dude just lying
u/notreallydeep ▲ 50
요즘 AI 버블에만 집중한다고? 벌써 반 년은 늦었어요. 지금은 AI가 다른 버블들 전부 다 터뜨리는 중이죠. 만약 AI가 로켓도 쏜다면 ASTS는 끝난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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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now everyone is focused on the AI bubble.

you're like half a year too late. right now the focus is on AI destroying every other bubble

I guess if Claude can send rockets ASTS is fucked, too.
u/certifiedintelligent ▲ 21
질문에 대한 대답은 '그렇다'지만, 그게 다는 아니죠. ASTS는 사실상 매출도 없는 상태고, 그 1,500만 달러는 정부 계약 전 시연 정도입니다. 상용화되면 수조 원 매출이 가능하다고들 하죠. RKLB는 민간이 거의 없어서 정부랑 민간 기업들이 찾을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는 귀한 존재고요. 스페이스X는 그 자체로 다른 급입니다. 세계 최대 발사 공급자이자 글로벌 인터넷 사업으로도 큰 수익을 내고 있어요. 스타십이 안정화되면 압도적 가격 경쟁력도 가지게 되겠죠. 밸류에이션은 원래 미래를 반영하는 거니, 지금 가격이 무조건 비정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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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your question: yes, but there’s more.

ASTS is still basically pre-revenue. That 15mil was from pre-service agreements and government capability demos. The service likely promises billions in revenues once active.

RKLB is one of very few players in a critical sector. They’re basically guaranteed income from the government as well as companies that want to get on the space wagon. SpaceX can’t launch everything.

SpaceX is a different beast, they’re the largest launch provider in the world and a wildly profitable global internet service provider. If starship becomes reliable, then they’ll also have the largest and cheapest capability by a good margin.

Remember that prices/valuations are forward-looking to an extent and it’s not irrational to be at these levels.
u/Icy-idkman3890 ▲ 21
그게 원래 대부분의 성장주의 모습 아닌가요? 왜 우주주만 문제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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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literally every growth stock in a nutshell, how is it just a space sector problem?
u/Mitochondria420 ▲ 14
시장은 항상 미래를 보고 움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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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s are forward looking.
u/chaosoffspring ▲ 13
밸류에이션이 이해 안 된다고 해서, 그게 곧 버블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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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because you cant see the valuation, doesnt mean it's a bubble.
u/snowe99 ▲ 3
우주주는 결국 '미래에 베팅'하는 재미로 보는 겁니다. 언젠가는 우주 경제가 확실히 생길 텐데, 그 시점에 지금 언급된 기업들이 중심이 될 수도 있겠죠. 전 글쓴 분의 분석엔 동의하지 않지만, 이런 고평가 덕분에 LUNR 같은 작은 기업들도 더 관심 가요. 지금 시총은 3조도 안 되지만, 이 분야가 상업화되면 100조짜리 물류 기업이 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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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Stocks are fun because they’re a play on the future. If there is a Space Economy (which, I’m sure at SOME point in human history, there *has* to be. It’s a manifest destiny/human exploration/if we don’t, china does effect), the names you mentioned are sure to be big players.

I don’t agree with your analysis but the high valuations are why I like to follow Intuitive Machines ($LUNR). Its Market Cap is only $3B. If they execute and the commercialization of space accelerates this decade…..man….i wouldn’t be shocked if they are a heavy logistics player that could be worth $100B someday
u/Jacobwitg ▲ 3
글에 틀린 말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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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som many wrong things in what you wrote, that I don’t even know where to start.
u/Vast_Cricket ▲ 1
지금 AI 기업들도 수익은 잘 내지만 성장률 둔화 때문에 주가에 반영되고 있어요. 우주 기업이 매년 20~30% 연속 성장할 수 있는지 먼저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전기 여객기 회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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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today those AI companies are profitable and earnings are good, they are being penalized for poor growth. Lets see if any space companies can have a sustained +20% or 30% growth from year to next for the foreseen future first. Same applies to electric passanger plane companies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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