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 관련 종목 얘기만 넘쳐나죠. 물론 고평가된 기업들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팔란티어는 PER 200배, 엔비디아는 45배, 브로드컴은 70배 정도 되니까요. 근데 얘네는 분기마다 50%씩 성장하고 실제로 수조 원씩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주 관련주는 어떻습니까? 예를 들어 AST SpaceMobile은 매출이 1500만 달러 정도밖에 안 되는데 시가총액이 30조 원이에요. 수익, 실적 전혀 없습니다. 로켓랩(RKLB)도 매출이 100억 원 정도인데 시총은 36조 원입니다. 실적은 당연히 없습니다.
스페이스X야 좀 다르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최근 보도 기준으로 연매출이 20조 원대인데 기업가치는 2000조 원까지 얘기 나옵니다. 매출 대비 100배 밸류에이션이 말이 되나 싶어요.
도대체 이런 우주 관련주는 왜 이렇게 평가받는 걸까요? 어쩌면 사람들은 언젠가 이 기업들이 우주에서 광물 캐서 돈 벌 거라고 상상하는 걸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글은 '우주 관련주'의 밸류에이션이 도를 넘는 것 아니냐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작성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AI 관련주는 비싸더라도 매출과 이익이 분명하지만, 우주 관련주는 실상이 거의 '상상 투자'에 가깝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ASTS, RKLB, SpaceX를 예로 들며, 매출은 미미한데 시가총액은 수십 조 원에 달하는 구조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실적 없이 미래 가능성만으로 고평가된 첨단 테마주—소위 말하는 '버블'—가 과연 지속 가능할지에 대한 의심인 셈입니다.
쉽게 말해, AI 관련주는 이미 돈을 벌고 있고, 우주주는 아직 돈은 못 벌지만 언젠가는 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그 '언젠가'가 상상 속 미래일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은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을 제대로 따져봐야 한다는 시사점을 줍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